우주항공청 "앞으로 3년 '한국형 스페이스X' 키우겠다" 작성일 10-29 2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재사용발사체 핵심기술 선행연구' 사업' 공청회…내년부터 기술 개발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33K7mzT2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88iMZRu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월 13일 (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이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서 다섯 번째 시험 발사에 성공해 슈퍼헤비가 수직 착륙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40004789flkd.jpg" data-org-width="466" dmcf-mid="92QodtJq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40004789fl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월 13일 (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이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서 다섯 번째 시험 발사에 성공해 슈퍼헤비가 수직 착륙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dmcf-pid="f88iMZRubY" dmcf-ptype="general"><br>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내년부터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재사용발사체 개발에 나선다. 향후 3년간 경쟁형 R&D(연구·개발) 방식을 도입해 '한국판 스페이스X'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p> <p dmcf-pid="4BBPVvf5qW"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29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사에서 국내 우주발사체 기업과 만나 내년 추진할 '혁신형 재사용발사체 핵심기술 선행연구 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8JJcguaVBy" dmcf-ptype="general">공청회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p> <p dmcf-pid="6ssWlMSgfT"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우주탐사선 및 인공위성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되는 재사용발사체 기술을 앞으로 추진할 중점 정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지난 9월 우주항공청 개청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대까지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반값에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p> <p dmcf-pid="PeejLpo9Bv"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액체(메탄) 추진체 기반의 엔진을 개발할 방침이다. 메탄은 고체 추진체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데 유리한데다 또 다른 액체 연료인 케로신보다 가격이 낮아 연료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p> <p dmcf-pid="QaamkKEQ2S"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총 3년간 한국판 스페이스X를 육성하는 경쟁형 R&D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xccCrfme2l" dmcf-ptype="general">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프로그램장은 "2030년대 전 세계 대부분 발사체가 재사용발사체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도 국내의 높은 제조 역량과 누리호 개발 경험,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을 조화시켜 재사용발사체 기술을 조기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y44JxXMU2h"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인텔리전스 정식 출시…한국어·시리 고도화는 추후 지원 10-29 다음 한국형 재사용 발사체에 ‘메탄 엔진’ 장착한다…‘슈퍼 헤비’와 동일 방식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