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착 붙네’...유연한 LED 마스크로 피부탄력 높여 작성일 10-29 2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교원창업기업 프로닉스 내달부터 판매 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nSUwuS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P0RwVrR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건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가운데)가 개발한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를 들고 있다. [사진=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142107718agku.jpg" data-org-width="700" dmcf-mid="1FD1fT41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142107718ag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건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가운데)가 개발한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를 들고 있다. [사진=KAIST]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3CuMZRuiF" dmcf-ptype="general">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는 빛이 피부 내에서 생화학적 반응을 촉진하는 원리를 통해 피부 노화를 억제한다. 국내 연구팀이 피부 노화 억제 효과를 기존 제품들보다 약 3.4배 끌어올린 LED 마스크를 개발했다. </div> <p dmcf-pid="pN4kYnGket" dmcf-ptype="general">이건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얼굴 밀착형 LED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마스크는 3770개의 마이크로 LED로 피부를 자극해 노화 억제효과를 높였다.</p> <p dmcf-pid="UC9NveTNd1" dmcf-ptype="general">기존 제품은 딱딱한 구조와 점발광 방식(점으로 보이는 발광 형태)으로 인해 피부에 밀착되지 않고 광손실이 발생한다. 빛이 진피까지 균일하게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p> <p dmcf-pid="usBohxlon5"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유연한 기판에 3차원(3D) 종이접기 구조를 적용해 얼굴의 굴곡과 돌출된 부위에 밀착할 수 있는 LED 마스크를 개발했다. 이 마스크는 1.5mm 깊이의 진피까지 빛을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연구팀 설명이다.</p> <p dmcf-pid="75dC3k0CLZ"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빛이 진피 내 미토콘드리아를 자극하고 콜라겐과 탄력 섬유의 합성을 촉진했다”며 “피부 노화를 억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피부 탄력과 주름, 처짐, 모공 등 8가지의 피부 노화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피부 탄력의 경우 기존 LED 마스크 제품에 비해 약 3.4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z3Lvur7vLX"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교원창업 기업 ‘프로닉스’를 통해 내달부터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현재 탈모 치료를 위한 면발광 마이크로 LED 제품의 임상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며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홈케어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qIKaSRvaMH" dmcf-ptype="general">관련 연구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에 지난 22일 공개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량용 무선충전기 탄력' 비에이치, 유럽 완성차 업체서 3500억 수주 10-29 다음 [속보] 삼성전기 "실리콘 커패시터 4분기 양산…내년 공급 확대"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