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 인력추계위에 의사추천 안 해…정부 "계속 요청" 작성일 10-29 2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Nps8OJ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n1oqOBW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dt/20241029142746076zttp.jpg" data-org-width="540" dmcf-mid="Qu5Lzsqy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dt/20241029142746076zt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WLtgBIbYCa" dmcf-ptype="general">적정 인력 규모를 산출하기 위한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추천이 지난주로 끝났지만, 의사 단체에서는 끝내 위원을 추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YIfhdtJqvg" dmcf-ptype="general">다만 정부는 의사 위원 추천을 위한 문을 당분간 열어두겠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GC4lJFiBho" dmcf-ptype="general">29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이달 25일까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추천을 받은 결과 의사 인력 추계위원회에 의사단체는 위원을 추천하지 않았다.</p> <p dmcf-pid="Hh8Si3nbWL" dmcf-ptype="general">정부는 애초 이달 18일까지 위원 추천을 받으려다가 25일까지 한 차례 기한을 연장했음에도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 단체가 동참하지 않은 것이다. 현재까지 의사인력 추계위원회에 병원, 수요자, 연구 단체 등 의사를 제외한 나머지 단체들은 모두 위원 추천을 마친 상태다.</p> <p dmcf-pid="Xc7E4y8thn" dmcf-ptype="general">추천 기간은 마감됐지만, 복지부는 계속해서 의사 단체에 위원 추천을 요청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사 위원 추천이 이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의사분들한테 계속해서 추천을 요청하고 있다"며 "시간(마감 기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추천하고자 하는 뜻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ZkzD8W6Fyi" dmcf-ptype="general">복지부는 올해 안에 각 인력수급 추계위원회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직 연말까지 두 달이 남았기 때문에 의사단체들이 위원을 추천하기만 하면 연내 출범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다른 복지부 관계자는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상황도 봐야 한다"며 "아직은 (위원 추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좀 더 기다려볼 것 같다"고 전했다.</p> <p dmcf-pid="5Eqw6YP3WJ" dmcf-ptype="general">의사 부문과 달리 간호사 인력 추계위원회에는 공급자 단체, 수요자 단체, 연구기관에서 모두 위원을 추천했다. 복지부는 추천받은 위원들을 심사해 최종 위원을 선발한 뒤 연말까지 간호사 인력 추계위원회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인력수급 추계위원회는 중장기 의료 수요 등을 고려한 적정 의료인력 규모를 과학적·전문적으로 도출하기 위한 전문가 기구다.</p> <p dmcf-pid="1YeHjqA8vd"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과학적 방식으로 필요한 인력을 산출한 뒤 후 그 결과 등을 정책 결정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다. 정부는 의사, 간호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직종별로 각각 추계위원회를 설치하되, 우선 의사와 간호사만 추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p> <p dmcf-pid="tGdXABc6ve" dmcf-ptype="general">의사와 간호사 직종별 추계위원회는 각 13인으로 구성되는데, 의협이나 간협 등 공급자 단체에서 추천한 전문가가 7인으로 과반수가 되도록 했다. 나머지 6인은 환자단체·소비자단체 등 수요자 추천 전문가 3인, 연구기관 추천 전문가 3인 등이다. 강민성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쿠팡플레이, 배두나-류승범→박지성, 월드클래스 신작 3종 공개 10-29 다음 애플, `M4` 칩과 AI 장착한 아이맥 출시…199만원부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