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설거지+가사도우미 알바로 月 140만원 벌어..내 생활과 딱 맞아" 작성일 10-29 2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4A2SVZ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17dpDUl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Chosun/20241029142859971bwtu.jpg" data-org-width="650" dmcf-mid="f4gvn0LK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Chosun/20241029142859971bwtu.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VMrPGQ0E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강희가 3년 동안 공백기를 갖고 자신감을 충전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xfRmQHxpmt" dmcf-ptype="general">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최강희가 출연했다. </p> <p dmcf-pid="yCYKTdyjm1" dmcf-ptype="general">이날 최강희는 3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연기를 하다가 연기하는 재미를 잃어버렸다. 돈 버는 재미, 사랑받는 재미, 연기하는 표현의 재미가 있는 건데 계속하다 보니까 시야도 좁아져서 잘 안되고 날 찾아주는 곳도 아무래도 적어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WncGNzj4D5" dmcf-ptype="general">그는 "그리고 우리 집은 희한하게도 전부 돈을 별로 안 좋아한다. 돈을 갖다줘도 그렇게 행복해하거나 그러지 않아서 돈 버는 즐거움도 별로 없었다. 그러다가 많은 일이 터지는 뉴스들을 보면서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난 나를 지킬 수 있을까 생각하니까 자신도 없고 그만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YLkHjqA8sZ" dmcf-ptype="general">소위 말하는 '번아웃'이 왔다는 최강희는 "다른 일을 해보자는 생각까지는 못 했고, 일단 (일을) 관두자고 생각했다"며 "내가 그만두고 싶다고 지인들한테 이야기했더니 소문 내지 말고 너만 알고 있으라고 하더라. 김숙이 많이 말렸다. 그래서 일을 종료하고 다른 일을 뭘 하면 좋을지 생각했다. 난 진심이어서 굉장히 심각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GoEXABc6sX"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공백기 동안) 연예계에서 지냈던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갔다. 내가 불필요해지니까 내가 필요했던 사람은 떨어져 나가고 바빠서 못 만났던 송은이, 김숙 같은 옛날 친구들과 다시 연락하게 되면서 그들이 날 보호해 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Hy18XgZwr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들 내가 잠깐 힘들어서 징징대는 거라고들 많이 생각했던 거 같다. 내 마음을 공감해주는 사람은 많지는 않았다"며 "옥석을 가리는 너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Wt6Za5r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Chosun/20241029142900140dxge.jpg" data-org-width="700" dmcf-mid="40MrPGQ0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Chosun/20241029142900140dxg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YFP5N1msY" dmcf-ptype="general"> 공백기 동안 지인 식당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김숙과 송은이 집 가사 도우미 일을 했다는 최강희는 "남들 받는 만큼만 받았다. 시세대로. 그렇게 해야 내가 현실을 직시할 수 있으니까"라고 밝혔다.</p> <p dmcf-pid="5sTqlMSgEW"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인천에 있는 고깃집에서는 설거지를 넉 달 정도 했고, 김숙 집에서 가사도우미는 1년 정도 했다"며 "정말 느낀 점이 많았다. 자신감을 얻었다. 연기를 때려치우면 살 수 있을까 싶었다. 성격적으로 되게 유약하고 보호받고 살았다. 아는 것도 하나도 없었다. 매니저나 지인한테 물어보면 다 대답해 줬으니까. 또 사랑받는 직업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잘 알려주지 않냐. 근데 나 혼자 이걸 한다는 게 너무 무섭기도 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1OyBSRvaDy" dmcf-ptype="general">하지만 배우가 아닌 일에 적응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신감이 생겨났다는 최강희는 "드라마 극작가, 편집 학원 등도 다니면서 직업을 준비했다. 그리고 당시에 일주일에 한 집씩만 청소하고, 설거지는 5일 했다. 하루 5시간 했다. 그렇게 140만 원을 벌었다.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가 생활하는 수준에서는 딱 떨어졌다"며 "내가 뭘 해도 살 수 있겠다는 게 엄청 힐링이 됐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p> <p dmcf-pid="tIWbveTNET"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시 팬 폭행' 목격자 "가해자 통제 어려워...제시 잘못 NO" 주장 10-29 다음 “자극적 내용 짜깁기”라던 하이브… ‘내부 문건’ 결국 사과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