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2∼24일 서울서 제2회 ICU 월드컵 치어리딩 개최 작성일 10-29 2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9/AKR20241029106100007_01_i_P4_2024102914361851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치어리딩 선수단<br>[대한치어리딩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제2회 세계치어리딩연맹(ICU) 월드컵 치어리딩이 다음달 22일 서울에서 열린다.<br><br> 대한치어리딩협회는 "내달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제2회 ICU 월드컵 치어리딩 대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br><br> ICU 월드컵 치어리딩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은 레벨2의 메가 이벤트다.<br><br> ICU는 치어리딩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이 대회를 신설했다. 초대 대회부터 올해에 이어 내년에 열릴 3회 대회까지 모두 서울에서 열린다.<br><br> 이번 대회엔 이탈리아, 호주, 미국 등 15개국에서 선수 1천여 명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 윤재연 대회조직위원장은 "치어리딩은 2분 15초 동안 리듬감 넘치는 음악에 화려한 루틴을 보이는 예술 스포츠"라며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치어리딩 선수들이 서울에서 원조 K팝을 즐기고 한류 융합 콘텐츠가 세계로 더욱 뻗어 나간다면 서울 관광산업과 청소년·여성스포츠클럽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 ICU가 주최하고 대한치어리딩협회, 서울시체육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대회기금을 지원받아 열린다.<br><br> 이 대회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채널과 SBS 스포츠에서 중계된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대기아차 전성시대', 역사적 양궁신화→천만 야구까지 품었다...대한민국 스포츠 정점에 우뚝 10-29 다음 스타 소상공인 찾아라…카카오, 소상공인 성장 지원 성과 공유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