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물밑에서 사업 방해” vs 구글 “반경쟁적 관행” 정면충돌 작성일 10-29 2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393k0C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1qPqOBW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MS) 로고. [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44655619uyen.jpg" data-org-width="1280" dmcf-mid="9FchcbkP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d/20241029144655619uy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MS) 로고. [AFP] </figcaption> </figure> <p dmcf-pid="4tBQBIbY0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글을 겨냥해 물밑에서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이례적으로 공개 저격했다. 인공지능(AI) 관련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경쟁 여파인것으로 풀이된다. </p> <p dmcf-pid="8FbxbCKGUW"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CNBC방송에 따르면 MS 측 변호사인 리마 알라일리는 이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오픈클라우드연합'이라는 로비 단체에 대해 “경쟁 관할 당국과 정책입안자들에게 MS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대중을 오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구글이 비밀리에 이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6CHuHoXDuy" dmcf-ptype="general">그는 구글이 개입을 숨기고 풀뿌리 활동처럼 보이기 위해 작업 중이라면서 이 단체를 ‘가짜 풀뿌리(AstroTurf)’ 그룹이라고 불렀다.</p> <p dmcf-pid="PhX7XgZwF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구글이 개입이나 자금지원, 조직 통제 등을 모호하게 만들기 위해 상당히 노력해왔다"면서 "구글은 이 단체 출범시 리더가 아닌 뒷자리 회원으로 보이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QEl5lMSgzv" dmcf-ptype="general">또 구글 측이 영국·유럽연합(EU)에 초점을 맞춘 해당 단체를 만들기 위해 자문업체 DGA그룹을 고용했다고 했다.</p> <p dmcf-pid="xDS1SRvau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구글 측은 "우리를 비롯한 다수는 MS가 반경쟁적 관행으로 소비자들을 가둬두고 사이버안보·혁신 등에 부정적인 후속 효과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p> <p dmcf-pid="yq6L6YP3zl" dmcf-ptype="general">오픈클라우드연합의 니키 스튜어트 선임 고문은 "우리는 어느 한 회사에 반대하는 게 아니다"면서 "유럽 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강화를 위한 원칙 옹호에 초점을 둔 친시장적 연합"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WyFKFc3I7h" dmcf-ptype="general">FT는 MS 측의 직설적 입장 표명이 이례적이라면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빅테크 간 경쟁 격화를 반영하는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p> <p dmcf-pid="YW393k0C7C" dmcf-ptype="general">구글은 지난달 MS의 윈도 서버 운영체제(OS) 라이선스(허가) 관련 사업 관행이 불공정하다며 EU 집행위원회에 반독점법 위반 신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p> <p dmcf-pid="GRNONzj4UI" dmcf-ptype="general">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1%로 가장 높고 MS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가 25%로 뒤를 이었다. 구글 클라우드도 11%였다.</p> <p dmcf-pid="HejIjqA83O" dmcf-ptype="general">binna@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7개월 간 소상공인 성장지원…100개 기업 교육, 5개 기업 수상 10-29 다음 MS "구글이 물밑에서 사업 방해" 저격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