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2' 달성한 호랑이군단, 배당금도 역대 최고액..52억 5천만 원 작성일 10-29 265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0/29/0000071740_001_20241029151210868.jpg" alt="" /><em class="img_desc">▲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에 승리하며 7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불패 신화를 이어간 KIA 타이거즈가 돈방석에 앉게 됐습니다.<br><br>전날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에 대한 올해 포스트시즌(PS) 배당 규모가 29일 확정됐습니다.<br><br>KBO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PS에서는 16경기(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준플레이오프 5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 KS 5경기)가 열려 35만 3,550명의 관중이 모였습니다.<br><br>입장권 수입으로만 약 146억 원을 벌어들인 셈입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0/29/0000071740_002_20241029151210956.jpg" alt="" /><em class="img_desc">▲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기아가 삼성에 9-2로 앞서가는 가운데 KIA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역대 PS 입장 수입 최고액인 2012년 103억 9,222만 6,000원(15경기)을 크게 뛰어넘는 금액입니다.<br><br>KBO리그 규정 47조 수입금의 분배 항목을 보면, KBO 사무국은 PS 입장 수입 중 행사 진행에 들어간 제반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액수를 PS을 치른 5개 팀에 배당금으로 나눠 줍니다.<br><br>우선, 정규시즌 1위 팀은 배당금의 20%를, 나머지 액수는 KS 우승 팀 50%, 준우승 팀 24%,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구단 14%,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 구단 9%,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구단 3% 등으로 나눕니다.<br><br>총액 중 제반 비용은 40%로 추정되는데, 이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인 87억 5,000만 원을 5개 팀이 나눠 갖게 되는 겁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0/29/0000071740_003_20241029151211020.jpg" alt="" /><em class="img_desc">▲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이범호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이에 따라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KIA는 17억 5천만 원을 먼저 받고, KS 우승으로 나머지 70억의 절반인 35억 원을 더 챙기게 됩니다.<br><br>이를 다 합치면 모두 52억 5,000만 원입니다.<br><br>앞서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는 29억 4,300만 원을 받았습니다.<br><br>KIA는 모기업이 주는 보너스도 받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0/29/0000071740_004_20241029151211068.jpg" alt="" /><em class="img_desc">▲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의 보너스 규정을 보면, 우승 팀의 모기업은 야구단이 받는 전체 배당금의 최대 50%를 우승 보너스로 줄 수 있습니다.<br><br>모기업이 상한선만큼 보너스를 주면 KIA 구단은 PS 배당금에 약 26억 2,500만 원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br><br>이를 모두 합하면 총액은 78억 8,0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br><br>한편, KS 준우승 팀인 삼성은 16억 8,000만 원, 플레이오프 패배 팀인 LG는 9억 8,000만 원, 준플레이오프 패배 팀 kt wiz는 6억 3,000만 원,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 두산 베어스는 2억 1,000만 원 정도를 배당금으로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한국시리즈 #배당금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아이돌 품평=진짜였다…CEO 사과문 “죄송하고 참담” [종합] 10-29 다음 '미스터트롯2' 박지현, 12월 14일 단독 팬미팅 '생쇼행쇼' 개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