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 2098원인데 돈 빌려 음식 배달…'쓰레기집'에 서장훈 '충격' 작성일 10-29 2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t5XgZw9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s0F1jts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51056774rggf.jpg" data-org-width="780" dmcf-mid="GQShIPCnq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51056774rg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figcaption> </figure> <p dmcf-pid="5vidR5e7Bw" dmcf-ptype="general"><br>통장 잔고 2098원 뿐인 '고딩 엄마'가 '쓰레기집'에 사는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p> <p dmcf-pid="1HNgLpo99D"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에서는 고1에 엄마가 된 김정민이 출연해 "아들이 저와 살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p> <p dmcf-pid="tTnJe1dz2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재연드라마를 통해 고1에 엄마가 된 사연을 밝힌다. 김정민은 "고1 때 사귄 남자친구가 술을 권유해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술을) 마셨고, 그러다 동거하게 됐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수감됐으며, 그 후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한다. 이어 "남자친구가 (소년원) 출소 후 찾아와 다시 함께 살게 됐지만 육아를 돕기는커녕 폭력을 써서 헤어졌다"고 전한다.</p> <p dmcf-pid="Fe3t5N1mKk" dmcf-ptype="general">또 김정민은 "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술에 의존하게 됐고, 우울증이 심해져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 그러다 아동방임으로 아이가 시설에 보내졌는데도, 여전히 술을 못 끊고 있어서 괴롭다"고 토로해 충격을 안긴다.</p> <p dmcf-pid="3jKBzsqyKc" dmcf-ptype="general">이어 김정민이 아들과 함께 사는 일상이 공개된다. </p> <p dmcf-pid="07IsrfmeVA" dmcf-ptype="general">영상 속 김정민은 아침 일찍 눈을 뜬 뒤 방 한쪽에서 쪽잠을 잔다. 알고 보니 방 침대는 물론, 거실과 욕실 등이 각종 잡동사니와 음식물 쓰레기, 반려묘 오물 등으로 가득 차 있어 발 디딜 틈이 없는 상황이었다. </p> <p dmcf-pid="ppmwE9DxKj"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MC 박미선은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라는데 발 뻗을 곳이 없다. 최악이다"라며 한숨을 내쉬고, 깔끔한 것으로 잘 알려진 MC 서장훈은 "집을 넓은 쓰레기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혼낼 의욕조차 없다"며 경악한다.</p> <p dmcf-pid="U0rDkKEQVN" dmcf-ptype="general">엉망인 집 상태에 대해 김정민은 "주변 정리를 잘 못하는 편이고, 저장강박증이 있다. 여기에 우울증까지 있어서, 매사에 무기력해진다. (집이 쓰레기장처럼 된 지) 1년이 좀 넘었다"고 고백한다.</p> <p dmcf-pid="ujKBzsqyba" dmcf-ptype="general">김정민의 아들은 "시설에서 8년 정도 살다가, (엄마와) 같이 산 지 1년 6개월 됐다"고 밝힌다. 김정민은 아들을 보고는 "속이 쓰리니 라면 좀 끓여달라"고 요구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MC 박미선은 "보통 엄마가 밥을 차려주는데, 도대체 이건 뭐냐?"며 황당해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kV9bCKG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51058112nppa.jpg" data-org-width="785" dmcf-mid="HvgLi3nbB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today/20241029151058112np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figcaption> </figure> <p dmcf-pid="zsQ64y8t2o" dmcf-ptype="general"><br>아들이 학교에 간 후에도 김정민은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김정민은 라면을 먹은 후 그 자리에 누워 자는 것은 물론, 통장잔고가 2098원인데도 태연하게 지인에게 전화해 돈을 빌려 충격을 안긴다. </p> <p dmcf-pid="qKvlCQhLK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정민은 "현재 기초생활 수급비와 국가지원비를 합쳐 매달 140만원을 받고 있다. 과소비할 때는 (카드값이) 300만원 이상 나온다"며 생활고를 호소한다.</p> <p dmcf-pid="B6XGWiYc2n" dmcf-ptype="general">지인이 빌려준 20만원이 입금되자 김정민은 곧장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이후 음식이 도착하자 술도 곁들인다. 대책 없는 김정민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이인철 변호사는 "저건 돈 빌려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냐"며 일침을 가한다.</p> <p dmcf-pid="bd0F1jtsVi"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민수, 신곡 '울아버지' 콘셉트 사진 공개…다채로운 비주얼 '취향 저격' 10-29 다음 최민환 논란에…FT아일랜드 "잠정적 2인 체제 활동"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