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로 증명한 무대장악력 작성일 10-29 2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taoUg2x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E8vlMSg8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곽동연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폭발하는 에너지로 90분간의 연기 차력쇼를 펼치며 연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파크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bn/20241029151016625jqzi.jpg" data-org-width="500" dmcf-mid="YuZLi3nb8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bn/20241029151016625jq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곽동연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폭발하는 에너지로 90분간의 연기 차력쇼를 펼치며 연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파크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dmcf-pid="XSnt5N1m4F" dmcf-ptype="general">배우 곽동연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폭발하는 에너지로 90분간의 연기 차력쇼를 펼치며 연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p> <p dmcf-pid="Zi7DkKEQ4t" dmcf-ptype="general">곽동연은 tvN ‘눈물의 여왕’ 종영 이후 각종 화보와 광고, 일본 단독 팬미팅, tvN 신규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등 아이코닉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쏟아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p> <p dmcf-pid="5aKOm4sd41" dmcf-ptype="general">‘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오마주한 코미디 연극으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의 주인공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의 언더스터디(대역 배우)들이 무대 뒤에서 대기하며 보내는 시간을 그린다. 곽동연은 극 중 에스트라공의 언더스터디인 ‘에스터’ 역으로 분해, 자신만의 해석을 입힌 ‘젊은 꼰대’ 캐릭터로 연극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 dmcf-pid="1oBmwVrRP5" dmcf-ptype="general">곽동연은 입에 완전히 익은 대사를 툭툭 내뱉으며 무대 뒤에서 기다리는 게 일상이 돼 버린 에스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한다. 또한 고정 페어로 합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정복과의 ‘환장의 티키타카’로 ‘젊은 꼰대’ 매력을 유쾌하게 완성시킨다.</p> <p dmcf-pid="tAVhIPCn6Z" dmcf-ptype="general">특히 곽동연은 관객이 놓치기 쉬운 장면들에 자신만의 디테일을 더해 객석의 집중도를 높인다. 맞지 않는 구두에 발을 수시로 욱여넣으며 한숨을 내쉬고, 뒤축을 구겨 신은 뒤 다리를 절뚝이는 곽동연의 섬세한 묘사는 대역 배우의 간절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곽동연이 스스로 고릴라가 된듯한 연기를 펼쳐 보이다가 순식간에 표정을 바꿔 햄릿의 대사를 이어가는 장면은 객석에 강렬함과 여운을 동시에 남긴다.</p> <p dmcf-pid="FbTMQHxpPX" dmcf-ptype="general">모든 장르를 꾸준히 오가며 내공을 쌓고 있는 곽동연은 지난 2017년 연극 ‘엘리펀트 송’ 재연을 통해 처음으로 대학로 무대에 섰다. ‘엘리펀트 송’에서 ‘마이클’ 역을 맡아 행동을 종잡을 수 없는 초반부와 담담하게 감정을 쏟아내는 후반부를 완벽한 균형으로 표현해낸 곽동연은 이 작품을 통해 ‘곽마(곽동연 마이클)’라는 애칭을 얻으며 그의 무대를 기다리는 고정 팬을 구축했다.</p> <p dmcf-pid="3To3tAFOPH" dmcf-ptype="general">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1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되며, 예스24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p> <p dmcf-pid="04XnJFiBQG"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dmcf-pid="p7h64y8tQ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징역 판결에 항소한 '마약 혐의' 유아인 "형량 지나치게 무거워" 10-29 다음 우도환X이유미X오정세, 뭘 골라도 맛있는 케미 ('Mr. 플랑크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