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에…민·관 머리 맞댄다 작성일 10-29 2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sICQhL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GXZa5r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dt/20241029151549244amad.jpg" data-org-width="540" dmcf-mid="qJF0pDUl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dt/20241029151549244am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7HZ5N1mle" dmcf-ptype="general">최근 전자파 유해성 우려 등으로 난항을 겪는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데이터선터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그 안전성에 대해 사실관계를 벗어난 지나친 우려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dmcf-pid="90yYGLHEWR" dmcf-ptype="general">29일 국회 과방위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부, 국토교통부와 한국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는 다음 달 말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자파 민원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p> <p dmcf-pid="2pWGHoXDhM" dmcf-ptype="general">회의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계부처가 정책을 공유하고 전자파 민원과 전력 공급 문제로 인한 비수도권 분산 등 데이터센터 건립과 연관된 이슈를 산업계와 논의할 예정이다.</p> <p dmcf-pid="Vif86YP3vx" dmcf-ptype="general">정부는 데이터센터 전자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홍보 계획안도 마련했다. 전문가를 초청해 콘퍼런스를 열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주민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fn46PGQ0TQ"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감에서 데이터센터 전자파 유해성을 묻는 김 의원 질문에 "유해성이 매우 낮다는 데 대한 국민 인식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4L8PQHxpCP" dmcf-ptype="general">김 의원도 "데이터센터 관련 자기장 세기가 산업부 전기설비기술기준 약 13%에 지나지 않는데도 고양시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내주고도 주민 반대로 착공을 못 했고 또 김포시도 착공이 반려됐다"고 우려했다.</p> <p dmcf-pid="8UYHXgZwy6" dmcf-ptype="general">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정부는 내년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를 열면서 산업 활성화 필요성과 전자파에 관한 사실확인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벌일 것을 협의 중이다. 또 데이터센터 인근 주민의 전자파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만든 전자파 신호등 시범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p> <p dmcf-pid="6uGXZa5ry8" dmcf-ptype="general">전자파 강도 측정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LED 전광판에서 3가지 색 정보와 측정값을 알려주는 기기로 현재 통신사의 기지국 전자파 강도를 알리는 데 쓰이고 있다. </p> <p dmcf-pid="P7HZ5N1my4" dmcf-ptype="general">김 의원에 따르면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올해 업계가 모은 전력 규제 등에 관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산업부의 전력 관련 정책이 송배전망 구축의 어려움 등 전력 공급자 입장 위주로 수립되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산업부가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전력 계통 영향 평가제도를 도입하면 전력 소비가 높은 데이터센터 신규 건립에 문제가 따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p> <p dmcf-pid="QOajABc6Tf" dmcf-ptype="general">10MW(메가와트) 이상의 전기를 사용하려는 주체가 전력 계통 영향 평가를 받을 것을 의무화하는 고시 제정이 추진 중인데, 연합회는 신규 데이터센터는 대부분 규제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dmcf-pid="xINAcbkPTV" dmcf-ptype="general">연합회는 또 정부의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 정책과 관련해 "한국전력이 비수도권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시설 공사비 할인, 예비 전력 요금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추진 중인데 데이터센터 운영 주체들로선 임대 고객 유치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모았다.</p> <p dmcf-pid="yV0Uur7vC2" dmcf-ptype="general">유진아기자 gnyu4@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S "구글이 물밑서 사업방해" 공개저격…AI·클라우드 경쟁 격화 10-29 다음 우주청, 재사용발사체 개발 본격 추진···한화·이노스페이스 등 '도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