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 사상 첫 한국 개최…손흥민·설영우 '수상'할까 작성일 10-29 2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0/29/0005107020_001_20241029152211590.jpg" alt="" /><em class="img_desc">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 /AFPBBNews=뉴스1 </em></span><br>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이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br><br>AFC는 29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을 진행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선수 활약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행사 공식 명칭에는 직전 해가 표기된다.<br><br>이번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아시아 축구를 빛낸 선수, 감독, 심판, 협회 등에 상을 수여한다. 한국에서 AFC 시상식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한국은 여러 부문에 후보를 냈다. 먼저 올해의 남자 선수에 설영우(즈베즈다)가 이름을 올렸다. 설영우가 이 상을 받게 되면 2012년 이근호 이후 12년 만에 올해의 남자 선수를 받는 한국인이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0/29/0005107020_002_2024102915221162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훈련 중인 설영우(오른쪽)와 손흥민의 모습. /사진=뉴스1</em></span><br>지난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받은 올해의 국제선수 부문에는 손흥민(토트넘)이 후보로 포함됐다. 손흥민은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인테르), 요르단의 무사 알타마리(몽펠리에)와 경쟁한다. 손흥민은 앞서 2015년, 2017년, 2019년, 2020년에 AFC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br><br>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김혜리(인천 현대제철)가 포함됐다. 남녀 유스 선수에는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케이시 페어(에인절 시티)가 각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br><br>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아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은 올해의 남자 감독 후보로 뽑혀 그레이엄 아널드 전 호주 대표팀 감독, 오이와 고 일본 U23 대표팀 감독과 경쟁한다.<br><br>박윤정 여자 U20 대표팀 감독도 올해의 여자 감독 후보에 올라 경쟁한다. 대한축구협회(KFA)도 올해의 축구협회 부문에서 일본축구협회, 이란축구협회와 수상을 놓고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0/29/0005107020_003_20241029152211655.jpg" alt="" /><em class="img_desc">K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 /사진=뉴스1</em></span><br><!--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안송이, KLPGA 역대 최다 360개 대회 출전 기록 '눈앞' 10-29 다음 정지선 셰프 “둘째 9주차에 유산…아무도 위로 안해줘”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