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만 위성정보 민간에 푼다···뉴스페이스 가속 작성일 10-29 3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2회 국가우주위원회 개최<br>위성정보활용종합계획 확정<br>고해상 위성영상 민간에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hwa7NfTV"> <div dmcf-pid="bw8b0Ephl2"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정부가 790만 장에 달하는 위성 관측영상 등 위성정보를 민간에 개방해나가기로 했다. 미국·유럽처럼 국가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해 신사업을 창출하는 토종 위성정보 기업들을 키워내겠다는 것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ZAnQHxp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ouleconomy/20241029153147652oawm.png" data-org-width="261" dmcf-mid="qTbpXgZw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ouleconomy/20241029153147652oawm.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95cLxXMUWK" dmcf-ptype="general"> <p>우주항공청은 29일 제2회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제3차 위성정보활용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민간 위성정보 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도 만들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p> </div> <p dmcf-pid="21koMZRuhb" dmcf-ptype="general">정부는 특히 민간 위성정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기준 누적 790만 장의 국가 위성정보를 적극 개방한다. 이를 위한 근거 법령을 마련하고 실제로 기업들이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위성영상 플랫폼을 개발한다. 플랫폼은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웹으로 열람하고 자연어로 쉽게 검색이 가능한 서비스다.</p> <p dmcf-pid="VHDae1dzCB" dmcf-ptype="general">본 계획은 내년 착수하는 ‘개방형 위성영상 제공을 위한 요소기술’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추진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 등도 이 같은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정부는 또 재난재해 대응 같은 공공 목적으로도 위성정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우주청 산하 국가위성운영센터를 통해 국가 위성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p> <div dmcf-pid="fXwNdtJqyq" dmcf-ptype="general"> <p>이날 위원회에서는 제2차 우주위험대비기본계획도 의결됐다. 정부는 우주안보 실현을 위해 우주위험대응 통합시스템 등 선제적·적극적으로 우주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우주물체 추락·충돌에 대한 매뉴얼을 정립하는 등 관련 법·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과거 우리나라가 발사한 인공위성을 포획하여 대기권으로 재진입시키는 내용을 포함한 ‘우주물체 능동제어 선행기술’ 등 독자적 우주위험 대응 기술도 개발한다.</p>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쓰레기 청소하는 韓 독자 기술 개발 추진…우주위험 대응한다 10-29 다음 민간 위성정보 시장 활성화…790만장 국가위성정보 개방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