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최명훈을 꺾다 작성일 10-29 256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9/154452863_1029-s1.jpg" alt=""><p>4지명으로 레전드리그에 처음 들어온 이다혜 5단(오른쪽)이 1지명으로 들어온 최명훈 9단을 꺾었다. 10년 만에 대결한 상대전적은 2승2패.</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1R 2G<br>고양시, 의성마늘 상대로 3-0 완봉승</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한쪽은 여자바둑리그 해설자, 한쪽은 여자바둑리그 감독. 두 사람이 레전드리그에서 마주했다. 최명훈 9단과 이다혜 5단이다. 또한 최명훈은 바둑리그 감독으로도, 이다혜는 지지옥션배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br><br>2014년에, 지금은 없어진 렛츠런파크배 예선에서 대결한 후 10여년 만의 재회였다. 이 판을 이다혜 5단이 최명훈 9단에게 이겼다. 2시간 28분, 276수를 두고 계가한 결과 6집반을 남겼다.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9/154919668_1029-s2.jpg" alt=""><p>조혜연 9단(왼쪽)은 팽팽하던 흐름에서 공격에 실패한 김수장 9단의 대마를 잡고 단명국 승리를 가져왔다.</p></td></tr></tbody></table><br>AI 승률 그래프는 초반 우변의 낯선 접전에서 승기를 잡은 이다혜 5단이 시종 우세한 형세로 표시했다. 김만수 해설자는 "인생 바둑"이라고 했다.<br><br>시니어랭킹에서 최명훈이 2위, 이다혜가 31위. 더욱이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강자를 꺾었으니 이변이다. 상대전적은 2승2패로 균형을 이뤘다. 2패 후 2승이다. 시즌 전적은 최명훈 9단이 8승3패, 이다혜 5단이 3승1패.<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9/154919650_1029-s3.jpg" alt=""><p>이상훈 9단(小ㆍ오른쪽)이 5라운드부터 7연승을 달렸다. 장수영 9단은 돌이 끊기면서 순식간에 균형이 무너졌다.</p></td></tr></tbody></table><br>국후 인터뷰 자리에 선 이다혜 5단은 "젊은 남자기사들에게 조언도 많이 구하고 포석 연구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나왔다"며 "초반의 낯선 변화에 대해 후배들이 많이 도와줘서 익숙한 모양이었고, 인공지능으로도 어느 정도 연구해 온 모양이라서 자신 있게 두었다"고 말했다.<br><br>팀 승부에서는 고양시가 의성마늘에 3-0 완승을 거뒀다. 질 경우 2위로 내려가는 입장이었던 고양시는 선두를 지켰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의 중심에 들어 있는 의성마늘은 4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9/154919651_1029-s4.jpg" alt=""><p>고양시는 시즌 두 번째 완봉승, 의성마늘은 시즌 세 번째 영봉패로 갈렸다.</p></td></tr></tbody></table><br>8개팀이 더블리그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네 팀을 가려내는 정규시즌은 30일 칠곡황금물류와 YES문경이 11라운드 3경기에서 맞선다. 개별 대진은 이상훈大-나카네 나오유키(0:0), 양건-김일환(5:3), 안관욱-최규병(4:6, 괄호 안은 상대전적).<br><br>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의 상금은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500만원이다. 팀 상금과 별도로 정규시즌의 매판 승자는 70만원, 패자는 40만원을 받는다. 미출전 수당은 20만원.<br> <div><br></div><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9/154919837_1029-sd.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9/154919846_1029-sr.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9/154919770_1029-s5.jpg" alt=""><p>고양시 검토석의 한철균 감독(앞쪽)과 조혜연 9단. 고양시는 6라운드부터 6연승을 달렸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9/154919764_1029-s6.jpg" alt=""><p>의성마늘 검토석의 하호정 감독(왼쪽)과 김수장 9단. 의성마늘은 3연승 흐름이 끊어졌다.</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0/29/154919793_1029-s7.jpg" alt=""><p>"승부에 대한 집착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기고 지는 것에는 예전부터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내용적으로 부끄럽지 않은 바둑을 두겠다는 생각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준비했고요, AI 등장으로 바둑에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되어 공부하는 자체가 즐겁습니다." (이다혜 5단)</p></td></tr></tbody></table><br></div></div> 관련자료 이전 'MMA2024',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개최…11월 4일 예매 시작 10-29 다음 삼성전기 "4분기부터 실리콘 캐패시터 양산 시작"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