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청량해서 더 설렌다[MK무비] 작성일 10-29 2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i2i3nb3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AnVn0LK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60014134jomy.jpg" data-org-width="700" dmcf-mid="xjfZbCKG0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60014134jo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NJ9JFiBpP" dmcf-ptype="general"> 청량한 비주얼과 케미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바로 ‘청설’을 두고 하는 말이다. </div> <p dmcf-pid="0ji2i3nbp6" dmcf-ptype="general">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았다.</p> <p dmcf-pid="pDa6a7Nf78" dmcf-ptype="general">대학 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홍경)은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을 나선다. 용준은 배달 장소인 수영장에서 완벽한 이상형 여름(노윤서)과 마주친다. 용준은 손으로 말하는 여름에게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김민주)도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 하지만 여름은 용준에게 멀어지려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wNPNzj4p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60015412fnvw.jpg" data-org-width="700" dmcf-mid="5J404y8t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60015412fn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rjQjqA8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60017305maje.jpg" data-org-width="700" dmcf-mid="1mOoO6Ii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60017305ma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4BXBIbYpV" dmcf-ptype="general"> 무엇보다 ‘청설’은 배우들의 청량한 비주얼과 케미가 빛나는 작품이다. 용준을 연기한 홍경과 여름을 연기한 노윤서는 풋풋한 첫사랑은 설렘을 고스란히 표현, 설렘을 안긴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수어 연기와 섬세한 표정 연기가 몰입을 돕는다. 대사가 거의 없음에도, 이들의 로맨스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div> <p dmcf-pid="z8bZbCKGF2" dmcf-ptype="general">수영 선수이자 언니의 첫사랑을 응원하는 가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도전장을 낸 김민주의 연기도 자연스럽다. 아이돌 출신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역할에 잘 녹아들어 제 몫을 다한다. 세 사람 외에도 정혜영, 현봉식 등 연기 구멍이 없다.</p> <p dmcf-pid="qZTkTdyj39" dmcf-ptype="general">청량한 영상미는 ‘청설’의 첫사랑 로맨스를 빛나게 만든다. 조선호 감독은 망원동, 연남동 등을 배경으로 한여름의 산뜻함을 담아 눈을 즐겁게 한다. 대사 대신 채워지는 잔잔한 음악들도 나쁘지 않다.</p> <p dmcf-pid="B5yEyJWA0K" dmcf-ptype="general">물론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다. 후반부 아쉬운 개연성이나 너무나 착하게만 느껴지는 주인공들의 순수한 로맨스가 관객에 따라 다소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다. 어쩌면 너무나 판타지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터.</p> <p dmcf-pid="b1WDWiYc7b" dmcf-ptype="general">그러나 조금만 마음을 열고 보면 청춘 배우들이 그리는 ‘청설’의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과 청춘의 성장기, 가족 이야기가 잔잔하게 와닿는다. 11월 6일 개봉.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108분.</p> <p dmcf-pid="Kd6U6YP30B"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주연 '빅토리',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작 선정 10-29 다음 B1A4·오마이걸·온앤오프·이채연, 2025 시즌그리팅 출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