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교양 프로에서 남녀 아나운서 동시에 음료 벌컥…방심위 “홈쇼핑이냐?” 작성일 10-29 2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JTHoXD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68mhxlo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162333833wclk.jpg" data-org-width="672" dmcf-mid="18A1pDUl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162333833wc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3P6slMSgwx" dmcf-ptype="general"><br><br>아나운서들에게 방송도중 간접광고를 시킨 SBS가 철퇴를 맞았다.<br><br>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지난 2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시 과도하게 노출된 간접광고에 대해 법정 제재인 ‘경고’를 내렸다.<br><br>문제의 방송분은 지난해 6월 7일, 12일, 13일, 7월 6일, 11일 등 총 9차례나 방송됐다. 특정 음료를 과도하게 부각해 보여주고 남녀 아나운서가 해당 음료를 직접 마시는 장면을 연출해 시청 흐름을 방해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br><br>방심위에 따르면 해당 방송에서 남자 아나운서는 “오늘 속부터 든든하게 채우고 가실까요”라고 말하며 음료를 제조했고, 여자 아나운서가 “여러분의 하루를 힘나게 할 ‘모닝와이드’가 함께합니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이 음료를 함께 마시는 장면이 방송됐다. 교양 프로그램에서 이처럼 아나운서가 직접 간접광고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br><br>방송사 측은 의견진술 과정에서 “예능·드라마 외 교양에서의 PPL은 처음이라 형식에 신경을 썼다”며 광고주의 과도한 요구와 외주 제작비 지원을 위해 간접광고를 수용했다는 입장을 밝혔다.<br><br>그러나 방심위측은 “지상파 프로그램이 광고 방송으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정수 위원은 “이건 홈쇼핑이나 다름 없다”고 일갈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딩엄빠5' 역대급 쓰레기집→잔고 2천원…서장훈 "혼낼 의욕조차 없어" 10-29 다음 징역살이 중인 유아인, 항소심서 선처 호소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