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여자 핸드볼 선수들, 차량 전복 사고 긴급 구조 작성일 10-29 2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0/29/AKR20241029128700007_01_i_P4_20241029162014988.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김다영, 신진미, 정가희<br>[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실업 핸드볼 팀인 부산시설공단 소속 선수들이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한 운전자를 구조했다. <br><br> 부산시설공단은 29일 "여자 핸드볼 소속 선수인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가 지난 11일 경남 양산 사송 도로변을 지나던 중 차량 전복 사고 발생 현장에서 차량 운전자 구조에 힘을 보탰다"며 "사고 2주가 지난 뒤 사고 당사자가 부산시설공단에 직접 연락해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알려지게 됐다"고 밝혔다. <br><br>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는 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를 구조하고 그대로 현장을 떠났으며 당시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한 차량에 갇혔던 운전자는 부산시설공단에 "선수 3명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며 "이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해 공단에 연락했다"고 사연을 알린 사유를 설명했다. <br><br> 김다영은 "숙소 인근을 지나던 중 우연히 현장을 목격하게 됐는데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무사히 구조할 수 있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br><br> 신창호 부산시설공단 핸드볼 팀 감독은 "이 선수들이 집이 가까워서 한 차로 출퇴근하는데 그 과정에서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구조에 나선 것 같다"며 제자들의 선행에 흐뭇해했다. <br><br> 김다영과 신진미는 올해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출전한 선수들이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FT아일랜드, 결국 최민환 논란에 2인 체제로...향후 공연은?[공식] 10-29 다음 딕펑스 김태현·최현석 딸 최연수 열애…"결혼 전제, 시기는 미정"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