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채팅·배달을 하나로...LG CNS, 슈퍼앱 개발도구 ‘프론티어 라이브’ 출시 작성일 10-29 2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용자 취향에 맞는 앱 개발로<br>만족도와 앱 체류 시간 극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5LbfT41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Xiq2SVZ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162401646bidi.jpg" data-org-width="700" dmcf-mid="Hf0IveTN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162401646bidi.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t5LbfT41RW" dmcf-ptype="general"> DX(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LG CNS는 슈퍼앱(Super App)과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개발도구 ‘프론티어 라이브(Live)’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div> <p dmcf-pid="F3NVPGQ0Ry" dmcf-ptype="general">슈퍼앱은 뱅킹, 쇼핑, 채팅 등 개별 앱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 통합한 것으로 금융, 커머스(상거래) 분야에서 쓰임새가 커지고 있다.</p> <p dmcf-pid="3oFslMSgdT" dmcf-ptype="general">이날 LG CNS에 따르면, 기업은 프론티어 라이브를 통해 ‘마이크로 인터랙션’(Micro Interaction) 기술을 슈퍼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 인터랙션은 사용자의 클릭, 텍스트 입력, 공감표시와 같은 행동에 따라 디지털 기능이 적절한 시각적 효과를 보이며 상호작용하는 것을 말한다.</p> <p dmcf-pid="0C450EphJv" dmcf-ptype="general">가령 앱에 결제카드를 등록할 때 카드번호 앞자리 4개만 입력해도 자동으로 사용자가 보유한 카드사 로고나 카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다.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을 단순히 빈 칸에 입력하는 기존의 방식과 비교하면 사용자의 편의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이 회사 설명이다.</p> <p dmcf-pid="pjUhyJWAi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프론티어 라이브를 적용해 개발된 슈퍼앱은 서버에 저장된 빅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동해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한다. 일례로 사용자가 검색창에 한 글자만 입력해도 적합한 상품이나 맞춤 서비스를 디자인 효과와 함께 화면에 표시한다. 또 앱에서 결제할 때는 사용자가 보유한 결제수단, 할인쿠폰 등 실시간 혜택을 분석해 최적의 결제방법을 화면에서 강조할 수도 있다.</p> <p dmcf-pid="UDByXgZwLl" dmcf-ptype="general">LG CNS 관계자는 “자사는 기업 고객의 슈퍼앱 개발에 신속함을 더하고자 150여개의 마이크로 인터랙션 기능을 미리 구현했다”면서 “모션 그래픽, 화면전환, 애니메이션 버튼 등 앱에 적용할 수 있는 각각의 기능과 디자인 구성요소가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ukzvGLHEi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기업고객은 이런 소스를 활용해 원하는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개발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4lLjqA8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162402982ozhi.jpg" data-org-width="700" dmcf-mid="ZjzvGLHE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162402982ozhi.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zXiq2SVZRI" dmcf-ptype="general"> 더 나아가 기업 고객은 프론티어 라이브 도입으로 앱 사용자들에게 흥미롭고 개인화된 상호작용을 제공해 슈퍼앱 체류시간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LG CNS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앱과 브랜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고, 자연스럽게 프로모션 참여율이나 구매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등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얘기다. </div> <p dmcf-pid="qKseLpo9nO"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프론티어 라이브는 LG CNS가 지난해 10월에 내놓은 ‘프론티어’에 마이크로 인터랙션 영역을 확장한 버전이다. 프론티어는 슈퍼앱 구축을 위한 △소스코드 △디자인요소 △개발가이드 등을 한데 모아 기업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발도구다.</p> <p dmcf-pid="BKseLpo9es" dmcf-ptype="general">프론티어는 ‘모듈 결합’(Module Federation) 방식으로 앱을 개발한다. 이는 검색창이나 메뉴바 같은 앱 기능을 개별 모듈로 만들어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앱을 구축하는 것이다.</p> <p dmcf-pid="bpA4xXMUJm" dmcf-ptype="general">LG CNS에 따르면 모듈 결합은 실타레처럼 얽혀있는 기존의 복잡한 앱 구조에서 벗어나 원하는 기능을 쉽게 추가하고 삭제할 수 있다. 또한 각 기능별 모듈은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한 기능에서 오류가 발생해도 다른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아 중단 없는 앱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이 회사 설명이다.</p> <p dmcf-pid="Kc7SYnGkJr" dmcf-ptype="general">박상엽 LG CNS 빌드센터장(상무)는 “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LG CNS ‘프론티어 Live’는 혁신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기업에 왜 돈 주나" 트럼프 발언에 삼성·SK 고심 10-29 다음 대작 총출동하는 지스타2024, 인디 게임 수준도 만만치 않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