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선 부디”...故 김수미 향한 추모는 ing[스경X초점] 작성일 10-29 2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KNlMSg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MO5N1m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 김수미. 사진제공|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163010503chrc.png" data-org-width="700" dmcf-mid="3hkl3k0C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163010503chr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 김수미. 사진제공|SBS </figcaption> </figure> <p dmcf-pid="qFRI1jtsIn" dmcf-ptype="general"><br><br>모두의 ‘일용엄니’, 배우 고 김수미를 향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이의 눈물 속에서 발인식을 치른 이후에도 신현준, 탁재훈, 황정음 등 생전 그를 사랑했던 여러 스타들이 황망하고 그리운 마음을 전했고, 그의 인생작 ‘전원일기’를 배출한 MBC에서는 추모방송을 전격 편성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3eCtAFO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수미를 추모한 신현준(오른쪽). 사진제공|SBS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163012386wwgc.png" data-org-width="600" dmcf-mid="0f8ns8OJ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163012386wwg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수미를 추모한 신현준(오른쪽). 사진제공|SBS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r0eD2wMmJ" dmcf-ptype="general"><br><br>신현준은 28일 라디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고인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일본 팬미팅이 있어서 공항에 가던 도중에 비보를 들었다”고 운을 뗐다. 평소 김수미에게 ‘어머니’라고 부를 정도로 각별했던 그는 “바로 어머니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일본 팬들과 약속이라 밤 비행기가 남은 게 있어서 일본에 갔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이가 어머니를 위로해주고 그리워해주고 슬퍼해줘서 장례를 무사히 잘 마쳤다”며 “하늘나라에서는 스트레스 없이 편안히 잘 계시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pdwVrR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수미를 추모한 황정음(왼쪽).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163014847mjey.png" data-org-width="592" dmcf-mid="uC6wGLHE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portskhan/20241029163014847mje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수미를 추모한 황정음(왼쪽).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9sUJrfmeOe" dmcf-ptype="general"><br><br>황정음은 이날 SNS에 “사랑하는 수미 쌤. 아들이랑 멀리 와서 쌤 가는 길 인사 못 드렸다”며 “촬영장에서 따뜻하게 대해주던 모습, 맛있는 음식들 준비해 오셔서 감독님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오순도순 나눠 먹던 우리 소중한 추억들, 예쁘게 간직하고 저도 선생님처럼 후배들에게 따뜻한 연기자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라고 애도했다. 황정음은 김수미와 2013년 SBS ‘돈의 화신’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br><br>김수미와 격의없이 지내며 웃음을 줬던 탁재훈도 슬픈 마음을 내비쳤다. 캐나다에 체류 중인 그는 지난 27일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꽃을 좋아하셨죠. 아무 인사도 못 드렸어요. 죄송합니다”라며 “왜 그렇게 갑자기 가셨어요.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저 보고는 재미있게 해달라 해놓고 왜 저한테는 슬프게 하세요. 언젠가 다시 뵐게요.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올려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렸다.<br><br>MBC 측에서도 김수미 추모 특집 방송을 방영한다. 케이채널 MBC온(on)에선 29일 ‘다큐플렉스 전원일기 - 김수미 배우 추모 특집’을 시작으로, 오후 9시부터는 김수미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전원일기’ 주요 에피소드 3편을 연속으로 방송해 시청자들과 추억을 공유한다.<br><br>‘다큐플렉스 전원일기 - 김수미 배우 추모 특집’에서는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이 고 김수미의 연기와 인간적인 면모에 대해 회고하는 특별한 인터뷰가 담긴다.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 역을 맡아 오랜 시간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사랑을 전한 그의 연기 인생을 조명할 계획이다.<br><br>MBC 온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던 김수미의 따뜻한 모습을 다시금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특집을 기획했다”며 “그가 남긴 소중한 유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와 공감을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고 김수미는 지난 25일 오전 8시쯤 심정지 상태로 발견,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75세. 사인은 고혈당 쇼크다. 27일 발인이 거행됐으며, 장지 용인아너스톤에 안장됐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은비, 타이베이서 대만 첫 단독 팬미팅 개최…포스터 공개 10-29 다음 "반도체 기업에 왜 돈 주나" 트럼프 발언에 삼성·SK 고심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