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국 속도내는 애플… "인도산 아이폰 수출 33% 증가" 작성일 10-29 2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YS0Ephp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NnRE9Dx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로고.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chosunbiz/20241029162912740srpx.jpg" data-org-width="3592" dmcf-mid="20lsZa5r3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chosunbiz/20241029162912740sr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로고.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4fbuQHxp3t" dmcf-ptype="general">애플이 탈중국 방침을 가속화하면서 인도에서 만든 아이폰 제품 수출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8hmkyJWAu1"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은 올해 4~9월 인도산 아이폰의 수출액이 60억달러(약 8조3010억원)에 달한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33% 늘어난 금액이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인도산 아이폰 수출액은 100억 달러(약 13조8470억원)를 넘어설 전망이다.</p> <p dmcf-pid="6p1GqOBWU5" dmcf-ptype="general">애플은 인도 정부가 주는 보조금과 숙련된 인력, 현지 기술력 발전 등에 힘입어 인도의 제조 기반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p> <p dmcf-pid="PXhmXgZwUZ" dmcf-ptype="general">미·중 간 긴장 악화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애플의 노력도 효과를 발휘했다. 현재 인도 남부에는 아이폰 제조공장 3곳이 가동 중이다. 대만의 폭스콘 테크놀로지와 페가트론, 그리고 인도 기업인 타타 일렉트로닉스 등이다.</p> <p dmcf-pid="QK3ZKh9H7X" dmcf-ptype="general">첸나이 외곽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이 가장 커 인도산 아이폰 수출의 절반을 차지한다. 인도의 스마트폰 수출 대부분은 아이폰이다. 올해 회계연도 1~5월 28억8000만 달러어치를 미국으로 수출했다. 5년 전에는 인도의 연간 대미 스마트폰 수출액이 520만달러 수준이었다.</p> <p dmcf-pid="xFyhFc3I7H" dmcf-ptype="general">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7%로 아직 작다.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인도 생산물량을 늘리고 있다. 올해부터는 향상된 성능의 카메라와 티타늄 보디를 갖춘 아이폰 16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도 조립한다. 또 남부 중심지 방갈로르와 서부 도시 푸네 등에 새 매장도 개설할 방침이다.</p> <p dmcf-pid="yCcgCQhLFG"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TN, 스포츠사회적기업센터 보육기업 18개 스포츠 업체와 MOU 체결 10-29 다음 "국내 정보보호 산업 매출 성장세 주춤...관련 기업 늘었지만 인력은 줄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