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희 교수, ‘100분 토론’ 하차 “총선 이후…큰 미련 없어” 작성일 10-29 2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aCUwuSF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16ayJWA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0분 토론’ 포스터.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63907195ylnk.jpg" data-org-width="647" dmcf-mid="zgXBLpo9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tartoday/20241029163907195yl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0분 토론’ 포스터.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tPNWiYcUl" dmcf-ptype="general"> 정준희 교수가 4년간 진행해온 ‘100분토론’에서 하차한다. </div> <p dmcf-pid="K6EybCKG0h" dmcf-ptype="general">정준희 교수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지난 4년 넘게 MBC ‘100분 토론’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온 시간도 이제 내일로 마무리된다”며 하차 소식을 알렸다.</p> <p dmcf-pid="9PDWKh9HUC" dmcf-ptype="general">정 교수는 박경추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지난 2020년 8월 27일부터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100분 토론’을 진행해왔다. 손석희 이후 두 번째로 장수 진행자였다.</p> <p dmcf-pid="2QwY9l2X0I" dmcf-ptype="general">정 교수는 “작년 이맘때 KBS ‘열린토론’을 마치면서, 그리 오래지 않아 ‘100분 토론’에서도 물러나게 될 거라 예상하고 준비해왔습니다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말미암아 그 시점이 생각보다 뒤로 연기된 셈이라 저로서는 큰 미련은 없다”고 소회를 털어놨다.</p> <p dmcf-pid="VVjl7mzT0O"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총선 전에 제작부서가 시사교양국에서 보도국으로 옮겨질 때부터 제가 MBC를 통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게 되었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며 “특히 총선 이후 보도국 안에서 다시 제작책임자가 교체되는 상황을 맞게 되자 의사결정자들의 의중이란 게 뭔지 도통 알 수 없는 국면으로 깊숙이 빠져들더라. 3년 넘게 긴밀히 보조를 맞춰 온, 마음 속 깊이 신뢰했던 제작진들이 차츰 눈 앞에서 사라졌고, 제 의지를 투영할 공간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판단했기에, 언제든 그만둘 마음이었다. 다만 MBC 소유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진 교체와 그에 뒤따른 경영진 교체가 임박해 있었던 터라, 그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지 않고 기다렸을 뿐”고 덧붙였다.</p> <p dmcf-pid="ffASzsqy3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어정쩡한 모습으로 교착국면이 형성된 지금, MBC의 ‘100분 토론’은 더 이상 저를 필요로 하고 있지 않음이 명백해졌고, 저 역시 자리보전하며 눌러앉아 있을 이유가 없어졌다”며 “저는 아쉽지 않으나, 여러분은 아쉬우실지도 모르겠다. 이 모든 불확실성 속에서도 제가 여러분께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잠시 멈춘 이 토론은 어디선가 이어져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이고, 그 토론은 그동안 보았던 것들보다는 더 나은 무언가를 실험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미디어를 성찰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먼저 실천해보는 제 과업은 앞으로도 지속되리라는 것을 약속 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p> <p dmcf-pid="44cvqOBW7m"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주니어 예성, '잇츠 컴플리케이티드'로 컴백 10-29 다음 에이티즈 우영, 단독 화보서 독보적 아우라…시크 매력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