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아무 잘못 없어"…'팬 폭행 방관' 목격자 주장 작성일 10-29 3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sUs8OJB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sMIMZRu9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제시.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170535737zcgi.jpg" data-org-width="639" dmcf-mid="ylnTn0LKq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170535737zc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제시.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2024.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HqSbSRva2d"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제시가 팬이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방관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해당 사건의 목격자가 나왔다. </p> <p dmcf-pid="X1DFD2wMBe" dmcf-ptype="general">29일 연예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계 미국 가수 헨리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저는 사건 당일 밤 공개된 영상에 나온 목격자 헨리라고 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p> <p dmcf-pid="Z1DFD2wM2R" dmcf-ptype="general">헨리는 "저는 음악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강남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곳에서 제시를 포함한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 받았다"고 떠올렸다. </p> <p dmcf-pid="5ygYguaV9M" dmcf-ptype="general">"많은 팬들이 제시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고 제시도 흔쾌히 응해줬다. 그룹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술에 취해 있었지만 제시와 저는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p> <p dmcf-pid="1zlBlMSg2x" dmcf-ptype="general">"한 남성 팬이 제시에게 다가와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다. 늦은 시간이고 피곤한 데다 술에 취한 친구인 코알라를 돌보고 있던 제시가 '피곤하다'고 설명하며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tqSbSRvaqQ" dmcf-ptype="general">"제시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팬은 '왜요?'를 반복해서 물었다. 우리가 떠나려던 순간, 그날 밤 만났던 남성이 갑자기 팬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했다. "우리 모두는 이 도발적인 폭력 행위에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웠다. 제시는 당연히 겁에 질리고 불안해 했다. 우리 중 누구도 이 남자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었고 그의 행동에 당황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FdUiUwuSbP" dmcf-ptype="general">헨리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팬을 폭행한) 그는 한국 사람도 아니었다. 제시는 사태가 확대되는 것을 막으려 애썼지만 그 남자의 결정은 터무니없었다"고 지적했다. "제시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한 블록 떨어진 식당에서 친구를 만나 진정하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경찰이 와서 저희 모두에게 신분증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37hqhxloB6" dmcf-ptype="general">끝으로 헨리는 "제시는 아무 잘못이 없다. 나는 그곳에 있었고 모든 것을 직접 봤다. 제시가 나쁜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그만둬라"라고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VG4GLHE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태성 기자 = 가수 제시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170535851hrxc.jpg" data-org-width="720" dmcf-mid="Wd4D4y8tq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170535851hr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태성 기자 = 가수 제시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p65Q5N1m24" dmcf-ptype="general"><br> 앞서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한 팬이 제시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제시 주변에 있던 남성 A씨에게 폭행 당했다. 당시 제시는 일행의 폭행을 말렸으나 이후 현장을 떠났다.</p> <p dmcf-pid="UoBaBIbYBf" dmcf-ptype="general">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제시 일행을 찾아 A씨의 행적을 물었나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당시 폭행 피의자와 같이 있었던 프로듀서를 지난 11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p> <p dmcf-pid="udUiUwuSfV" dmcf-ptype="general">제시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인 지난 1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당시 갑작스럽게 발생한 상황에 너무 당황해 팬을 세심히 배려하지 못했다. 가해자가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7Junur7v92" dmcf-ptype="general">제시는 폭행 사건의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지만, 피해자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제시와 프로듀서, 그 외의 일행 등 4명을 고소했다. 이에 제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 받았다.</p> <p dmcf-pid="z2YfYnGkV9" dmcf-ptype="general">이후 제시는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두 번째 사과문을 올리고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께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저로 인해 발생한 사건임에도 사건 발생 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저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 무대응으로 피해자분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 상처를 줬으며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하게 했다"고 인정했다.</p> <p dmcf-pid="q4X6XgZwbK" dmcf-ptype="general">수천 번 수만 번 후회했다는 제시는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다. 피해자분과 사진을 찍었더라면,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자분을 보호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서로 갔더라면, 제대로 된 사과를 했더라면 피해자분이 이렇게까지 고통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한 마디 말로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이제라도 제 잘못을 바로잡고 피해자분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너무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ygYguaVq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직 형사 이대우 “구속 시켜야죠” 소신 활활, 노필터 입담 (히든아이) 10-29 다음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중 추락, 척추 골절…깨어나니 소변줄 끼워졌더라"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