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노범수, 안산 김홍도 장사 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작성일 10-29 3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29/NISI20241029_0001689197_web_20241029173340_20241029174018793.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소속 해뜨미씨름단 노범수(26) 선수가 29일 경기도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 김홍도 장사 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4.10.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소속 해뜨미씨름단 노범수(26) 선수가 29일 경기도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 김홍도 장사 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br><br>노 선수는 이날 5전 3선승제로 펼쳐진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에서 김태하(수원특례시청)에게 3-1로 승리하며, 개인통산 22번째(금강장사 3회·태백장사 19회)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16강전에서 홍준호(증평군청)를 2-0으로, 8강전에서 김기수(수원특례시청)를 2-1로 제압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오성호(양평군청)에게 2-0으로 승리하면서 장사결정전에 올랐다.<br><br>장사결정전 상대는 지난 7월 보은장사씨름대회 장사결정전에서 만난 김태하(수원특례시청)였다.<br><br>첫 번째 판 노 선수가 ‘앞무릎치기’를 성공해 한 점 먼저 앞서 나갔다. 두 번째 판도 ‘잡채기’로 다시 또 한 점을 가져오며 2-0을 만들었다.<br><br>세 번째 판 김태하가 ‘왼덧걸이’로 노범수를 넘어뜨리며 한 점을 만회했으나, 네 번째 판 노 선수가 ‘빗장걸이’를 성공시키면서 최종스코어 3-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br>한편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는 ‘노또장(노범수 또 장사했네)’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며, 지난해 시즌 4관왕, 올해는 3관왕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br><br>특히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개인통산 22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민속씨름 현역선수 중 최다 장사 신기록을 세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일 년 7개월 만에 무대로 돌아온 서은광, 뮤지컬 ‘광화문연가’ 선택한 이유는?[SS인터뷰] 10-29 다음 전세계가 로제 '아파트' 홀릭···美 빌보드 '핫100' 8위 기염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