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이폰도 통화 녹음 녹취록 요약 등 AI도 탑재 작성일 10-29 2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인텔리전스 일부 배포<br>한국어 AI 지원은 내년부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dk2RvaJr"> <p dmcf-pid="Fs32TtJqRw" dmcf-ptype="general">애플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가 베일을 벗고 공식 출시됐다. 통화 녹음과 함께 메시지 요약, 키워드 사진 검색 등 AI 기능이 담겼다. 챗GPT 접목 등 주요 기능 상당수는 아직 지원되지 않는 데다 공개한 기능 대부분은 삼성 등 경쟁사 스마트폰에서 이미 구현되고 있어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p> <p dmcf-pid="3SzPXuaVLD" dmcf-ptype="general">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의 일부 기능이 담긴 아이폰 운영체제(OS) iOS 18.1을 배포한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15 프로·프로맥스, 아이폰16 시리즈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아직 영어만 지원하기 때문에 '설정'에 들어가 음성비서 시리와 기기 언어를 '미국 영어'로 지정해야 한다. 한국어는 내년 4월경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OS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애플 인텔리전스의 주요 기능은 △글쓰기 도구 △키워드로 사진·영상 검색 △AI로 피사체 삭제 △전화 녹음 및 요약 등으로 압축된다.</p> <p dmcf-pid="0xrWLDUleE" dmcf-ptype="general">글쓰기 도구는 AI가 글을 자동으로 첨삭, 요약, 재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일, 단문 메시지 등 원하는 템플릿에 맞춰 글을 써주기도 하고, 메시지 성격에 맞게 어조도 변경할 수 있다. 예컨대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친근하게' '전문적으로' 등의 스타일로 바꿔줄 수 있는 방식이다. 키워드 간편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사진첩에 담긴 수많은 사진·영상 가운데 원하는 파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가을 점퍼를 입고 산 정상에 찍은 사진'처럼 특정 단어를 넣어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해당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을 추려 제시하는 식이다. 사진에서 원치 않는 피사체의 모습을 손쉽게 지울 수 있는 '클린업(Clean up)' 기능도 지원한다.</p> <p dmcf-pid="peOHamzTek" dmcf-ptype="general">통화 녹음 기능은 애플이 2007년 첫 아이폰 출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였다. 통화 중 녹음을 시작하면 상대방에게 녹음 중이란 사실을 알려주고, 통화가 끝나면 주요 내용이 요약돼 제시된다. 음성비서 시리는 대화의 맥락을 파악해 사용자와 더욱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p> <p dmcf-pid="Us32TtJqdc" dmcf-ptype="general">챗GPT와 시리와의 결합, 제시어를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이모지를 생성하는 기능 등은 연말에나 탑재될 예정이다. </p> <p dmcf-pid="uvqQZ7NfiA" dmcf-ptype="general">[김대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타도 자체 검색 엔진 만든다 10-29 다음 "키스의 기원, 유인원의 그루밍 마무리 동작"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