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년만에 도입했는데… “이 통화는 녹음됩니다”? 작성일 10-29 2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SprT418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KWzIGQ0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운영체제 iOS 18.1 업데이트로 통화녹음 기능이 도입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173706873mkbt.png" data-org-width="700" dmcf-mid="5AQk2Rva8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etimesi/20241029173706873mkb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운영체제 iOS 18.1 업데이트로 통화녹음 기능이 도입됐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J7M1qA8QX" dmcf-ptype="general">아이폰이 iOS 18.1 업데이트로 17년 만에 자체 '통화녹음' 기능을 도입했다. 녹음을 시작함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녹음을 고지하는 안내 음성이 나오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p> <p dmcf-pid="3zSprT41xH" dmcf-ptype="general">애플은 29일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저스가 포함된 아이폰 운영체제 iOS 18.1 베타 버전을 배포했다.</p> <p dmcf-pid="0voCMa5rQG" dmcf-ptype="general">그간 '사생활 보호'라는 이유로 통화 녹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던 애플이 처음으로 통화 앱 내 자체 녹음 서비스를 제공하자 이목이 집중됐다. 통화 녹음 기능 때문에 삼성 갤럭시를 고수하던 사용자들이 애플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p> <p dmcf-pid="peUQZ7Nf6Y" dmcf-ptype="general">아이폰도 갤럭시와 마찬가지로 통화 내용을 글자로 받아쓰거나 실시간으로 통역해 글자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지원한다.</p> <p dmcf-pid="USLIxgZwPW" dmcf-ptype="general">하지만 공개 첫날 반응은 엇갈렸다. 녹음 고지 때문이다. 통화 시작 후 왼쪽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통화 녹음을 시작하는데 음성 안내로 상대방에게도 녹음을 시작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다. 또한 설정만 해두면 자동으로 녹음할 수 있는 갤럭시와 달리 아이폰은 통화할 때마다 녹음 버튼을 눌러야 한다.</p> <p dmcf-pid="uRpPXuaV6y" dmcf-ptype="general">녹음을 시작하면 “이 통화는 녹음됩니다.”, 녹음을 끝내면 “이 통화는 더 이상 녹음되지 않습니다.”라고 안내한다. 녹음 중 통화를 종료하면 녹음 종료 안내는 나오지 않는다.</p> <p dmcf-pid="7c4aq6Ii8T"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녹음이 가능해져서 좋다”, “통화가 미리 녹음되는 걸 몰라서 찝찝했는데 저런 기능이 필요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오히려 상대가 기분 나빠할 것 같다”, “녹음을 고지하면 기능이 없는거나 마찬가지”, “증거 수집용으로는 아예 못쓴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zSdr8iYc8v" dmcf-ptype="general">한 네티즌은 스팸 전화를 받고 녹음 기능을 켜자 안내 멘트로 인해 상대방이 화를 냈다며 “스팸 전화조차 녹음 고지에 발끈하는데, 중요한 통화 녹음 고지가 과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p dmcf-pid="qSdr8iYc6S" dmcf-ptype="general">서희원 기자 shw@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서울아산·분당서울대 등 10곳 추가…총 18곳 10-29 다음 총수 부재 100일 … 흔들리는 카카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