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팬 폭행' 목격자 등장 "제시 아무 잘못 없어…나쁜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 그만둬라" 작성일 10-29 2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u65zj43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ESFrT41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gye/20241029174449210jubu.png" data-org-width="560" dmcf-mid="FPWUIGQ0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gye/20241029174449210jub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ch1DSVZpk" dmcf-ptype="general"> <br> 가수 제시가 팬이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방관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해당 사건의 목격자가 나왔다. </div> <p dmcf-pid="urypOYP3zc" dmcf-ptype="general">29일 연예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계 미국 가수 헨리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사건 당일 밤 공개된 영상에 나온 목격자 헨리라고 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 dmcf-pid="74iwPLHE7A" dmcf-ptype="general">헨리는 "저는 음악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강남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곳에서 제시를 포함한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 받았다"고 서두를 열었다.</p> <p dmcf-pid="zxaIejtsFj" dmcf-ptype="general">"많은 팬들이 제시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고 제시도 흔쾌히 응해줬다. 그룹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술에 취해 있었지만 제시와 저는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dmcf-pid="qKMAVeTNpN" dmcf-ptype="general">"한 남성 팬이 제시에게 다가와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다. 늦은 시간이고 피곤한 데다 술에 취한 친구인 코알라를 돌보고 있던 제시가 '피곤하다'고 설명하며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BKMAVeTN3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시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팬은 '왜요?'를 반복해서 물었다. 우리가 떠나려던 순간, 그날 밤 만났던 남성이 갑자기 팬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했다. "우리 모두는 이 도발적인 폭력 행위에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웠다. 제시는 당연히 겁에 질리고 불안해 했다. 우리 중 누구도 이 남자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었고 그의 행동에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p> <p dmcf-pid="bpVi74sdug" dmcf-ptype="general">헨리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팬을 폭행한) 그는 한국 사람도 아니었다. 제시는 사태가 확대되는 것을 막으려 애썼지만 그 남자의 결정은 터무니없었다"고 지적했다. "제시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한 블록 떨어진 식당에서 친구를 만나 진정하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경찰이 와서 저희 모두에게 신분증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KQgORN1mzo" dmcf-ptype="general">끝으로 헨리는 "제시는 아무 잘못이 없다. 나는 그곳에 있었고 모든 것을 직접 봤다. 제시가 나쁜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그만둬라"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9kltwvf53L"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한 팬이 제시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제시 주변에 있던 남성 A씨에게 폭행 당했다. 당시 제시는 일행의 폭행을 말렸고, 이후 현장을 떠났다.</p> <p dmcf-pid="26LmxgZw7n" dmcf-ptype="general">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제시 일행을 찾아 A씨의 행적을 물었으나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당시 폭행 피의자와 같이 있었던 프로듀서를 지난 11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p> <p dmcf-pid="VJkvLDUlzi" dmcf-ptype="general">제시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인 지난 12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시 갑작스럽게 발생한 상황에 너무 당황해 팬을 세심히 배려하지 못했다. 가해자가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forYNsqypJ" dmcf-ptype="general">제시는 폭행 사건의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지만, 피해자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제시와 프로듀서, 그 외의 일행 등 4명을 고소했다. 이에 제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p> <p dmcf-pid="4mWUIGQ0Ud" dmcf-ptype="general">이후 제시는 지난 23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번째 사과문을 올리고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께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저로 인해 발생한 사건임에도 사건 발생 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저의 잘못된 행동과 태도, 무대응으로 피해자분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 상처를 줬으며 배신감을 느끼고, 분노하게 했다"고 인정했다.</p> <p dmcf-pid="8kltwvf53e"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이 일어나면서 제시를 향한 선 넘는 악플에 제시는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제시의 태도에 대한 지나친 욕설이나 공격적인 내용을 담은 댓글이 늘어났던 것. 제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발 그만해 달라”는 글과 함께 “제일 좋은 소식은 약 먹고 자살한 소식이 희소식이니까 기대하고 있을게”라는 댓글 캡처를 함께 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JkvLDUl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gye/20241029174449540vreg.png" data-org-width="600" dmcf-mid="3UKep2wM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gye/20241029174449540vreg.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PFKep2wMuM" dmcf-ptype="general"> <br> 이에 지나친 욕설이나 공격적인 내용을 담은 댓글이 늘어나면서 ‘정당한 비판의 수위를 넘어섰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div> <p dmcf-pid="Q78oBPCn3x" dmcf-ptype="general">고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jolichiot@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게시판] 표준연, 자외선 차단제 독성 분석기술 개발 外 10-29 다음 최동석 이어... 최민환, '부부간 강제추행' 내사 착수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