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 만큼 못생겼음”...아이돌 비방 문건 작성한 하이브,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과” 작성일 10-29 2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P4W3nb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31AIbY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이재상 CEO와 하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및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gye/20241029175344455tzqo.jpg" data-org-width="680" dmcf-mid="x2u0DSVZ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gye/20241029175344455tz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이재상 CEO와 하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및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RNoufme3q" dmcf-ptype="general"> <br> 하이브가 타사 소속 아티스트 등에 대해 노골적으로 품평한 내부 모니터링 문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div> <p dmcf-pid="HrTlRN1m3z" dmcf-ptype="general">29일 하이브 이재상 CEO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니터링 문서와 관련해 아티스트와 업계 관계자, 그리고 팬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XNx6Gpo977"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하이브가 작성한 국내 아이돌 그룹과 관련된 업계 동향 자료가 발표된 바 있다. 이후 해당 문건에서 여러 비인격적인 표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를 비판했다.</p> <p dmcf-pid="ZSkjBPCn7u" dmcf-ptype="general">해당 문건에는 “멤버들이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루루 데뷔를 시켜놔서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 아님”이라거나 “놀랍게도 아무도 안 예쁨” “놀랄 만큼 못생겼음” 등 외모를 비방하고 품평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EJR1qA8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가 게재한 사과문. 하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gye/20241029175344681psrz.jpg" data-org-width="600" dmcf-mid="ySRQXuaV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segye/20241029175344681ps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가 게재한 사과문. 하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YmDVeTNup" dmcf-ptype="general"> <br> 하이브는 “해당 문서는 업계 동향 및 이슈에 대한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사후적으로 취합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것이다”라며 “시장 및 아티스트 팬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리더십에게만 한정해 공유되었으나, 해당 문서의 내용이 매우 부적절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div> <p dmcf-pid="tcexZ7NfU0" dmcf-ptype="general">이어 “K팝 아티스트를 향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이 그대로 담긴 점과 작성자 개인의 견해와 평가가 덧붙여진 점,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남게 된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심정을 전했다.</p> <p dmcf-pid="FZCs6nGk73" dmcf-ptype="general">특히 “전혀 사실이 아닌 역바이럴에 대한 의혹까지 더해져 무고한 아티스트 분들과 구성원들이 오해와 피해를 받는 상황에 대해 매우 죄송하고 참담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서에 거론되어 피해와 상처를 입게 된 외부 아티스트 분들에게 정중하게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p> <p dmcf-pid="3hAaz8OJ7F" dmcf-ptype="general">현재 하이브는 각 소속사에게도 별도로 연락드려 직접 사과를 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로 인해 비난의 화살을 받는 하이브 뮤직 그룹의 모든 아티스트 분들께도 진심으로 공식 사과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05hOPLHEUt" dmcf-ptype="general">이재상은 “해당 문서를 공유 받은 리더십의 문제 인식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CEO로서 해당 모니터링 문서 작성을 즉시 중단시켰다”며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이드를 수립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pGswfdyjU1" dmcf-ptype="general">끝으로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아티스트 및 업계 관계자 분들, 팬 여러분, 그리고 K팝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회사의 대표로서 통렬한 반성 그리고 자성과 성찰을 통해 과거 잘못된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고, 모든 K팝 아티스트의 권익과 팬 여러분에 대한 존중을 최우선하여 K팝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말씀드린다”고 마무리했다.</p> <p dmcf-pid="U8u0DSVZu5"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 '아파트'로 리믹스 우수수..윤수일·황정민 버전 '주목' [스타이슈] 10-29 다음 드림노트, ‘데뷔 6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