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 작심 발언 통했나...하이브 CEO, 타 소속사 아이돌 품평 문서에 사과[전문] 작성일 10-29 2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4일 국정감사서 내부 문건 실체 드러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mltBc6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2502" data-type="photo" dmcf-pid="QMsSFbkP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181505834gfkb.jpg" data-org-width="720" dmcf-mid="WXs3VeTN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181505834gfk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IUbRN1mX7"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세븐틴(Seventeen) 승관의 작심 발언이 통했던 걸까. 하이브 이재상 CEO가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모니터링 문서에 관해 고개를 숙였다.</p> <p dmcf-pid="WCuKejtstu" dmcf-ptype="general">29일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에 모니터링 문서에 관한 이재상 CEO의 사과문이 공개됐다.</p> <p dmcf-pid="Y3MnrT41GU" dmcf-ptype="general">먼저 이재상 CEO는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당사의 모니터링 문서에 대해 아티스트 분들, 업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죄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G0RLmy8tZp" dmcf-ptype="general">이어 이재상 CEO는 "해당 문서는 시장 및 아티스트 팬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리더십에게만 한정해 공유됐으나 해당 문서 내용이 매우 부적절했다"며 "K팝 아티스트를 향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이 그대로 담긴 점, 작성자 개인의 견해와 평가가 덧붙여진 점,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남게된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특히, 전혀 사실이 아닌 역바이럴에 대한 의혹까지 더해져 무고한 아티스트 분들과 구성원들이 오해와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죄송하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2505" data-type="photo" dmcf-pid="XQrh1qA8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181507103bbqn.jpg" data-org-width="1280" dmcf-mid="G1K8owuS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181507103bbq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MsSFbkPY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이재상 CEO는 "문서에 거론돼 피해와 상처를 입게 된 외부 아티스트 분들께 정중하게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 각 소속사에는 별도로 연락드려 직접 사과드리고 있고, 회사로 인해 비난의 화살을 받는 하이브의 모든 아티스트 분들께도 진심을 다해 공식 사과를 전하고 있다"고 대응 상황을 설명했다.</p> <p dmcf-pid="1peosW6FZ1" dmcf-ptype="general">또한 이재상 CEO는 "해당 문서를 공유받은 리더십의 문제인식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CEO로서 해당 모니터링 문서 작성을 즉시 중단시켰다.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이드를 수립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아티스트 및 업계 관계자 분들, 팬 여러분, 그리고 K팝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 회사의 대표로서 통렬한 반성 그리고 자성과 성찰을 통해 과거 잘못된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고, 모든 K팝 아티스트의 권익과 팬 여러분에 대한 존중을 최우선하여 K팝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말씀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2506" data-type="photo" dmcf-pid="FuJaIGQ0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181508459yxrr.png" data-org-width="720" dmcf-mid="4h4MAIbY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181508459yxrr.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0VArY0LKHH"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하이브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가 증인으로 출석했을 당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하이브의 업계 동향 리뷰 자료를 공개했다.</p> <p dmcf-pid="pfcmGpo91G"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자료에는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루루 데뷔를 시켜놨다"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니다" "성형이 너무 심했다" "외모나 섹스어필에 관련돼 드러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좀 놀랍게 아무도 안 예쁘다" "SM의 미감 자체가 달라진 건가 싶다" 등 외모를 놓고 품평하거나 인신공격성 표현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UPwC5zj4HY" dmcf-ptype="general">이에 김 대표는 "팬과 업계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에 어떤 여론을 갖고 있는지 매우 주의 깊게 보고 있는데, 이 문서는 그중 하나"라며 "하이브의 공식적인 의견이나 판단은 아니며, 온라인에 있던 많은 글을 모아 종합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uQrh1qA8HW" dmcf-ptype="general">이후 하이브 또한 "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들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해 작성됐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면서 외부 유출 세력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7xmltBc6Xy" dmcf-ptype="general">하지만 국정감사 의원들이 하이브의 대응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자, 하이브는 이 글을 삭제하며 발을 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92507" data-type="photo" dmcf-pid="qjGt9MSg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181509702bdrq.jpg" data-org-width="720" dmcf-mid="8Axiwvf5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HockeyNewsKorea/20241029181509702bdr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oTXq6Ii5l" dmcf-ptype="general">29일에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인 세븐틴 승관이 작심 발언에 나서기도 했다.</p> <p dmcf-pid="KgyZBPCnth" dmcf-ptype="general">승관은 분명하게 대상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연예계 동료들의 노력을 강조하며 "쉽게 오르내리며 판단 당할 만큼 무난하고 완만하게 활동해온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해 하이브 업계 동향 자료에 관한 비판의 목소리가 아니냐는 해석이 있었다.</p> <p dmcf-pid="9aW5bQhL5C"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하이브 이재상 CEO 입장문 전문</strong></p> <p dmcf-pid="2PwC5zj41I" dmcf-ptype="general">하이브 모니터링 문서 관련하여 하이브 CEO로서 사과 말씀드립니다.</p> <p dmcf-pid="VQrh1qA8GO"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당사의 모니터링 문서에 대해 아티스트 분들, 업계 관계자 분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죄 말씀드립니다.</p> <p dmcf-pid="fxmltBc6Xs" dmcf-ptype="general">해당 문서는 업계 동향 및 이슈에 대한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사후적으로 취합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시장 및 아티스트 팬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리더십에게만 한정해 공유되었으나, 해당 문서의 내용이 매우 부적절했습니다. K팝 아티스트를 향한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이 그대로 담긴 점, 작성자 개인의 견해와 평가가 덧붙여진 점,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남게된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혀 사실이 아닌 역바이럴에 대한 의혹까지 더해져 무고한 아티스트 분들과 구성원들이 오해와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죄송하고 참담한 심정입니다.</p> <p dmcf-pid="4eIT09DxZm" dmcf-ptype="general">문서에 거론되어 피해와 상처를 입게 된 외부 아티스트 분들께 정중하게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각 소속사에는 별도로 연락드려 직접 사과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로 인해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는 하이브 뮤직그룹의 모든 아티스트 분들께도 진심을 다해 공식 사과를 전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8dCyp2wMZr" dmcf-ptype="general">해당 문서를 공유받은 리더십의 문제인식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CEO로서 해당 모니터링 문서 작성을 즉시 중단시켰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이드를 수립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할 것을 약속드립니다.</p> <p dmcf-pid="6JhWUVrR1w"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이번 일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아티스트 및 업계 관계자 분들, 팬 여러분, 그리고 K팝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회사의 대표로서 통렬한 반성 그리고 자성과 성찰을 통해 과거 잘못된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고, 모든 K팝 아티스트의 권익과 팬 여러분에 대한 존중을 최우선하여 K팝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말씀드립니다.</p> <p dmcf-pid="PFxiwvf5tD"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dmcf-pid="Q3MnrT41YE" dmcf-ptype="general">하이브 CEO 이재상</p> <p dmcf-pid="x0RLmy8tXk" dmcf-ptype="general"> </p> <p dmcf-pid="yE5p4JWA1c" dmcf-ptype="general">사진=하이브, MHN스포츠 DB, 국회방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추가 좌석까지 ‘전석 매진’ 10-29 다음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좌절됐다…하이브 상대 가처분 '각하'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