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극구 부인하던 KT, '자회사 전출 신청' 11월4일까지 연장 작성일 10-29 2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1r9MSg9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XUh6nGkq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 사옥. /사진=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week/20241029183905565zkox.jpg" data-org-width="580" dmcf-mid="PdiqrT41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oneyweek/20241029183905565zk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 사옥. /사진=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wSo3KEQ2i" dmcf-ptype="general"> KT가 자회사 전출 기한을 다음달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전출을 마감한다고 밝혔으나 저조한 신청률에 방침을 선회한 것이다. </div> <p dmcf-pid="WHpC8iYc9J" dmcf-ptype="general">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신설 자회사 전출자 모집을 11월4일까지 늘렸다. 2차 신청이 지난 28일 마감됐지만 신청률이 저조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Y3bWejtsfd" dmcf-ptype="general">전산상에서 전출 신청을 한 뒤 지원부서를 기재하고 다음달 5일까지 각급 추진위원회를 거쳐 다음날인 6일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p> <p dmcf-pid="G1zvxgZw2e" dmcf-ptype="general">이날 언론 등에서 전산시스템상 신청 기간이 올해 12월말인 사실이 알려져 신청 기한 연장설이 파다했으나 회사 측은 이를 강력히 부인한 바 있다. </p> <p dmcf-pid="HB6tamzTbR" dmcf-ptype="general">앞서 KT와 제1노조는 지난 17일 인공지능(AI)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인력 구조 혁신 등을 이유로 통신 네트워크 관리 업무를 이관한 신설 자회사에 인력을 재배치하는 구조조정 방안에 합의한 바 있다. 선로 통신시설 설계와 고객전송 업무를 맡는 자회사 KT OSP와 국사 전원시설의 설계·유지·보수를 담당하는 KT P&M이 내년 1월 설립될 예정이다.</p> <p dmcf-pid="XfeuEl2XbM" dmcf-ptype="general">KT제2노조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1차 신청에선 900여명만이 전출을 신청했다. 목표치(KT OSP 3400명, KT P&M 380명)와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이다. 본사를 대상으로 한 2차 네트워크 관리 인력의 자회사 전출 접수는 1차 신청이 끝난 다음날인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사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들을 모집한 바 있다. 하지만 역시나 낮은 신청률에 다음달 4일까지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p> <p dmcf-pid="ZDlLFbkPVx" dmcf-ptype="general">본사 인력 3800여명이 전출 대상이지만 내부에선 호의적이지 않다. 전직 지원금을 받는다 해도 기본급여가 70%로 줄어 복지의 실질적 축소가 예상되는 탓이다.</p> <p dmcf-pid="54d7DSVZbQ" dmcf-ptype="general">희망퇴직은 순조로운 상황이다. 지난 24일 기준 희망퇴직 신청자는 649명이며 자회사 전출 신청과 같은 다음달 4일까지 모집을 이어간다.</p> <p dmcf-pid="1kCi1qA8fP"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 3사, 갤럭시Z폴드 SE 물량 부족으로 판매 차질 10-29 다음 한미약품 경영권 물밑싸움...형제 측 ‘외부 백기사’ 찾는다는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