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가처분 각하? 주주간계약 유효…어도어 대표 선임해라" 작성일 10-29 2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SImy8t2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d82bQhL9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7.09 hwa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191157882brdq.jpg" data-org-width="720" dmcf-mid="zeWSCHxp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is/20241029191157882br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 관련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7.09 hwa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bsAgnEphb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HYBE)를 상대로 자신이 낸 어도어(ADOR) 대표이사 선임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29일 각하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법원은 주주간계약이 유효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다며 반박하고 나섰다.</p> <p dmcf-pid="KjJMPLHE2b"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은 이날 "법원은 하이브에게 어도어 이사들에 대한 업무집행 지시를 하도록 명한다고 하더라도 어도어 이사들이 이를 따를 의무는 없기 때문에 소의 이익이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p> <p dmcf-pid="9PKzUVrRKB" dmcf-ptype="general">"프로큐어(procure) 조항의 효력과 관련한 법리적인 이유로 가처분이 각하된 것일 뿐이고 주주간계약의 효력이 부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설명이다. 프로큐어 조항은 주주가 이사들에게 의결권 행사 등 일정한 행위를 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p> <p dmcf-pid="2e49BPCnVq"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은 특히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가 체결한 주주간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p> <p dmcf-pid="VKptZ7Nffz" dmcf-ptype="general">"주주간계약에 의하면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로서의 임기가 2026년 11월1일까지 보장되므로, 민희진 전 대표는 어도어 이사들에게 오는 10월30일로 예정된 어도어 이사회에서 민희진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해 줄 것"을 거듭 요구했다.</p> <p dmcf-pid="f4qU3KEQ97" dmcf-ptype="general">하이브와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 이사들이 주주간계약을 위반해 민 전 대표를 어도어 대표이사로 재선임하지 않을 경우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의 주주간계약 위반에 따른 민희진 전 대표의 권리를 행사할 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p> <p dmcf-pid="4IkNowuSBu" dmcf-ptype="general">반면 하이브는 이날 법원 판단 이후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 하이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어도어 정상화, 멀티레이블 고도화, 아티스트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8lwcNsqybU"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민 전 대표가 앞서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각하는 소송이나 청구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본안 심리 없이 재판을 끝내는 것을 말한다.</p> <p dmcf-pid="6vmEAIbYKp" dmcf-ptype="general">앞서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 8월27일 민 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어도어 대표로 선임했다. 이후 어도어는 민 전 대표가 사내이사직을 유지함은 물론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를 그대로 맡는다고 밝혔지만 민 전 대표는 부당한 계약이라며 반발했다.</p> <p dmcf-pid="PLx8VeTNf0"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하지만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하이브를 상대로 자신을 어도어 대표이사로 복귀시키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자신과 하이브 사이 체결된 주주간계약 상 정해진 대표이사 임기를 보장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하이브는 이미 주주간계약이 민 전 대표의 귀책으로 인해 해지된 상황이라며 대표이사 복귀는 불가하다고 맞서왔다. </p> <p dmcf-pid="QjJMPLHE23"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또한 이날 오후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다. 자신과 하이브가 체결한 주주간계약이 유효하다는 걸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xRfKq6IiVF" dmcf-ptype="general">아울러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 일부가 공개된 뒤 세간에 퍼진 타 기획사 아이돌에 대한 평을 수집해 구설에 올랐던 하이브 내부 리포트 등에 대해 얘기할 것으로 추정된다. 민 전 대표는 이미 해당 문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었다고 밝혔었다. 하이브는 해당 문건에 대해 이재상 대표 명의로 사과하고, 내용을 수집하거나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B씨를 직위해제했다.</p> <p dmcf-pid="yfzpFbkP2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밥 먹으면 살 빠지는 '혈당 다이어트'…유민상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몸신) 10-29 다음 드림노트, '데뷔 6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