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내 간담회 열었지만... 노사갈등 공회전 작성일 10-29 2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실상 근무제도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RLDSVZ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iNsW6F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fnnewsi/20241029195823280tpxp.jpg" data-org-width="800" dmcf-mid="qz3z8iYc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fnnewsi/20241029195823280tp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wHFbQhLp7"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오픈톡'을 열고 사실상 현 근무제도를 유지하겠다는 결론을 냈다. 카카오 노조 가입율이 과반을 달성한 가운데, 사측과 노조의 입장 차만 확인하며 공회전하는 모양새가 되면서 갈등의 해법을 찾지는 못한 모양새다. </div> <p dmcf-pid="9Hb4Jc3I3u"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정신아 대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 40분께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온·오프라인 간담회인 오픈톡을 진행하고 최근 재택근무(원격근무)제도와 집중 업무 시간제인 '코워크 타임제' 도입을 논의했다. 사측은 주 1회 재택이나 월 1회 리커버리데이 확대, 코워크타임 도입 등을 제안했고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p> <p dmcf-pid="2uxikh9HUU" dmcf-ptype="general">최근 카카오에선 재택근무제 부활과 관련해 근무제도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노조는 앞서 임금·단체 협약(임단협) 안건으로 재택근무제 부활을 제안했는데, 사측은 이를 절충한 방안 도입을 요구했다. </p> <p dmcf-pid="VItufdyjUp" dmcf-ptype="general">코워크 타임제는 스스로 정한 장소에서 근무하면서 특정 시간에는 집중적으로 업무를 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카카오는 코로나19 시기 전면 재택근무를 하다가 지난해 3월부터 출근을 원칙으로 하면서 일부 재택을 허용하는 식으로 근무제도를 바꿨다. </p> <p dmcf-pid="fvUbQoXDU0" dmcf-ptype="general">올해 초 정 대표가 취임하고 나서는 전원 출근제를 시행 중이다. 노조는 업무 유연성을 이유로 재택근무제를 요구하는 한편 일괄 적용을 요구받는 코어타임제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p> <p dmcf-pid="4l0q6nGk33"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 공동체 노조인 '크루 유니온' 가입률이 과반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근무 제도 관련 협의가 더 난관에 부딪힐 가능성도 있다. 근로기준법상 근무제도 변경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할 수 있는데 노조 가입률 과반이 확실시될 경우 노조 동의가 있어야 근무제도 변경이 가능하다. </p> <p dmcf-pid="8Wz2RN1m3F" dmcf-ptype="general">그간 노조는 △경영쇄신 △계열사 구조조정 △근무제도의 잦은 변경 등을 지적해왔다. 노사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장기화될 경우 단체 행동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카카오 노조는 지난달 23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p> <p dmcf-pid="6nOv1qA87t"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석희·유시민이 이끌던 MBC '100분 토론', 새 진행자는? 10-29 다음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딸’ 최연수와 결혼 전제 열애..”힘들 때 옆에서 지켜줘” [전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