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작심 비판" vs "자기연민"…세븐틴 승관, '소신글' 갑론을박 [엑's 이슈] 작성일 10-29 2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I4dAFO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FC8Jc3I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202003835ryid.jpg" data-org-width="1200" dmcf-mid="KJR3bQhL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202003835ryi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ZWeNsqyu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의 '소신글'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p> <p dmcf-pid="85YdjOBWps" dmcf-ptype="general">승관은 29일 개인 계정에 "그동안에 벌어진 많은 일들을 지켜보며 그래도 어떻게든 지나가겠지라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삭히며 늘 그래왔던 것처럼 멤버들과 열심히 활동해왔다"며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이 상황들을 지켜만 보며 불이 꺼지기만을 바라기엔 상처받는 내 사람들, 팬과 멤버들, 이 순간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든 동료들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장문의 글을 남겼다.</p> <p dmcf-pid="61GJAIbYu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 말은 확실하게 전하고 싶다. 그대들에게 쉽게 오르내리면서 판단 당할 만큼 그렇게 무난하고 완만하게 활동해온 사람들이 아니다"라면서 "충분히 아파보고 무너지며 또 어떻게든 이겨내면서 무대 위에서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악착같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아이돌을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p> <p dmcf-pid="PXyRamzT0r" dmcf-ptype="general">또한 "우리들의 서사에 쉽게 낄 자격이 없다.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우리는 당신들의 아이템이 아니다. 맘대로 쓰고 누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ZWeNsqy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202005171qb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9Kkfejts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202005171qbf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5YdjOBWuD" dmcf-ptype="general">승관의 글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승관이 가리킨 "그대들" 등에 대한 주제가 명확하진 않지만, 최근 하이브의 사내 '업계 동향 리뷰' 보고서에 대한 작심 비판이라는 반응이 이어진다.</p> <p dmcf-pid="ysEB6nGkzE" dmcf-ptype="general">승관 역시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인 만큼, 그의 발언에 응원이 쏟아진다. </p> <p dmcf-pid="WODbPLHEUk" dmcf-ptype="general">또한 승관은 해당 글을 통해 "난 챌린지 문화도 좋다. 친한 사이든 모르는 사이이든 챌린지 한 번으로 친한 동료끼리 무대가 아닌 곳에서 서로의 춤을 같이 추는 챌린이 영상을 남긴다는 게", "동료분들이 써준 앨범 속 메시지 한 줄로도 하루가 지쳐있다가 힘이 난다" 등의 말도 했는데, 9주년을 맞이한 선배격 아이돌로서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는 의견도 있다. </p> <p dmcf-pid="YIwKQoXD3c" dmcf-ptype="general">하지만 일각에서는 하이브와 민희진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활동에 빨간 불이 켜진 뉴진스를 '피해자'라 명시, 이들이 버젓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다같이 용서하고 사이좋게 지내자는 취지의 글이 불편하다고도 한다.</p> <p dmcf-pid="GjLFBPCnUA"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그냥 본인 힘든 점 나열한 것 같다", "누굴 저격하는 건지 모르겠다", "하이브 일침이라기보다는 악플러한테 하는 말 같은데", "문건 공개로 인해 힘든 아티스트들은 따로 있는데 너무 자기연민 아닌가" 등 반응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Ao3bQhL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202006450uihf.jpg" data-org-width="550" dmcf-mid="26GJAIbY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xportsnews/20241029202006450uih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cg0KxloFN"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대 의원은 하이브 임원용 보고서인 '업계 동향 리뷰'의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p> <p dmcf-pid="Zyh6ik0Cza" dmcf-ptype="general">해당 보고서에는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과 멤버들을 향한 발언이 담겼는데, SM, YG, JYP 등 대형 기획사부터 여러 K팝 아티스트들을 향한 비방이 담겨 논란이 됐다.</p> <p dmcf-pid="5WlPnEphFg" dmcf-ptype="general">이에 하이브 이재상 CEO는 29일 "CEO로서 해당 모니터링 문서 작성을 즉시 중단시켰다.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이드를 수립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일로 사처를 입으신 아티스트 및 업계 관계자 분들, 팬 여러분, 그리고 K팝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p> <p dmcf-pid="1YSQLDUlUo"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하이브 </p> <p dmcf-pid="tcg0Kxlo0L"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캔들’ 진주형, 김규선에 조언 “母 한채영 닮지마” 10-29 다음 '투견부부' 진현근, 이혼 과거 숨겼으면서.."아내 판도라 상자 하나씩 열것" 폭로 예고 [Oh!쎈 이슈]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