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철, 경정 상금·다승왕 타이틀 거머쥐나 작성일 10-29 277 목록 <b>다승 선두와 3승 차 2위…상금 1위<br>김지현, 女선수 세대교체 선봉에</b><br>숨 가쁘게 달려온 2024년 경정이 이제 두 달 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다승왕과 상금왕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br> <br> <strong>◆ 다승왕은 김민준 또는 심상철 유력</strong><br> <br> 13기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김민준이 총 45승(승률 52.9%)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42승(승률 51.2%)을 거머쥔 7기 심상철이 바짝 추격 중이다. 두 선수의 격차는 단 3승. 남은 기간 활약 여부에 따라 왕좌의 주인공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출전하는 경주마다 그 결과를 살펴보는 것도 경주를 보는 또 다른 재미 요소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0/29/0000692942_001_20241029202810343.jpg" alt="" /></span> </td></tr><tr><td> 김민준 </td></tr></tbody></table> 3위권 경쟁도 치열하다. 14기를 대표하는 박원규가 35승(승률 47.3%)으로 3위에 올라있고, 2기 김민천이 34승(승률 41.5%)으로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 1승 차이에서 3위인 박원규가 출발 위반에 걸려 출주 횟수에 제한이 생겼다. 즉 김민천에게 순위 상승의 기회가 왔다는 의미다.<br> <br> 5위는 30승으로 동률을 기록 중인 10기 김완석과 12기 조성인이다. 올해 26승으로 7위인 1기 한진과 각각 25승으로 8위에 함께 오른 11기 서휘, 김지현 역시 호시탐탐 최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br> <br> <strong>◆ 심상철 상금왕과 다승왕 동반 석권?</strong><br> <br> 접전 중이다. 올해 1회차부터 현재까지 수득 상금 1억원이 넘어가는 선수는 총 6명이다. 그중 올해 열린 각종 대상 경정에서 매번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경정 최강자 심상철이 1억3210만5000원으로 단독 1위다. 2위는 김민천으로 1억1488만5000원을 벌어들였다. 여자 선수인 김지현이 1억1394만원으로 3위를 달리고 있고, 4위는 1억752만원의 김민준이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4/10/29/0000692942_002_20241029202810358.jpg" alt="" /></span> </td></tr><tr><td> 심상철 </td></tr></tbody></table> 지난 쿠리하라배 우승자인 정민수를 비롯해 박진서와 조성인 그리고 한진, 반혜진이 9000만원대의 상금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 상금 누적액 1억원을 달성하는 선수들의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br> <br> <strong>◆ 세대교체 중인 여자 선수 그중 최고는 김지현</strong><br> <br> 마지막으로 올해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여자 선수들의 세대교체다. 이제까지 6기 손지영이 여왕의 자리를 지켜왔으나, 올해는 11기 김지현이 엄청난 활약을 보이는 중이다.<br> <br> 지난 4월 스포츠월드배 대상 경정 준우승과 5월 메이퀸 특별경정 우승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선보인 김지현은 평균 득점 7.06과 1위 25회, 2위 3위는 각각 20회로 여자 선수 중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br> <br> 다음으로는 안지민이 평균 득점 6.00과 1위 13회, 2위 22회, 3위 12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4월 부상 복귀 후 빠르게 실전 감각을 회복하고 있는 김인혜가 평균 득점 5.96과 1위와 2위 각각 9회, 3위 11회로 3위를 기록중이다.<br> <br> 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상금과 다승왕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심상철은 통산 500승까지 단 20승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573승으로 역대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종민에 이어 한국 경정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선수와 관련해서는 “세대교체의 주역인 11기 김지현과 12기 김인혜의 선전과 나머지 여자 후배 선수들의 약진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br>  <br>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KAIST 교협, "총장후보로 김정호·류석영 교수 선정" 10-29 다음 민희진 측 “法 하이브 주장을 받아들였단 의미 아냐…대표 선임 재차 요구" [전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