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 ‘대한민국vs짐바브웨 테스트매치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작성일 10-29 2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대 4명 선발 예정, 콘텐츠 기획·제작하는 홍보대사로 활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4/10/29/0002886876_001_20241029203307838.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럭비협회</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대한럭비협회(회장 최윤)는 ‘대한민국vs짐바브웨 테스트매치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 중이라고 29일 밝혔다.<br><br>테스트매치 서포터즈는 대한민국과 짐바브웨 15인제 럭비 국가대표팀 간 사상 첫 테스트매치를 대중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최대 4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모집 안내 및 지원방법은 대한럭비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양국 대표팀은 11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합동훈련 및 캡틴런(본경기를 앞두고 대회경기장에서 한 팀씩 번갈아 훈련)을 진행한 후 내달 16일(토) 오후 4시 인천광역시 소재의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테스트매치를 치를 예정이다.<br><br>최종 선정된 서포터즈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짐바브웨 대표팀의 입국부터 한국 문화체험, 양국 대표팀의 합동훈련, 본 대회 등 이번 테스트매치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및 영상·카드뉴스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br><br>제작된 콘텐츠는 대한럭비협회의 소통채널인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게재되며, 이번 매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포함한 테스트매치 전 과정을 재미와 함께 전달함으로써 대중들의 럭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취재에 필요한 활동비가 지급된다.<br><br>이번 짐바브웨와의 테스트매치는 내년 6월 개최하는 ‘2025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Asia Rugby Championship, ARC)’를 앞두고 국가대표팀 전력 점검과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br><br>‘2025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에는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2027 호주 럭비 월드컵’ 본선행 티켓이 걸려있다. ‘2027 호주 럭비 월드컵’부터는 아시아권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티켓이 기존 0.5장에서 1.5장으로 확대될 전망으로, 한국 럭비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에 대한 기대감이 여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한럭비협회는 ‘2025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 우승을 최우선 목표로 세우고 대표팀 전력 강화를 비롯한 대회 준비에 가용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br><br>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은 “일본이 럭비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일본 열도 전반에 럭비 붐을 일으켰던 것처럼, 저희 24대 집행부도 사상 첫 ‘럭비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꿈을 실현해 한국 럭비의 인지스포츠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가겠다”며 “소수가 독점하던 ‘누군가의 리그’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누구나의 리그’로 변모하고 있는 한국 럭비를 향한 진정성을 더 널리 알리고, 한국 럭비 부흥과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갈 열정적인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특별승급자 단 8명…더 좁아진 '바늘구멍' 10-29 다음 손태진, 첫 정규 성적 빛났다...컴백 동시에 '커리어 하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