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직 재선임 불발…법원, 가처분 신청 각하 작성일 10-29 2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pawvf5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UUNrT41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205243976ouug.jpg" data-org-width="559" dmcf-mid="yIyPik0C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JTBC/20241029205243976ou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qqkIGQ0wL" dmcf-ptype="general"> 법원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자신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해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br> <br>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김상훈)는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br> <br>재판부는 “하이브가 이사들에게 신청 내용과 같은 업무집행을 지시하더라도 이사들은 독립적으로 안건에 관한 찬반 여부를 판단·결정해야 하고 하이브의 지시에 따라야 할 법적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며 “신청 내용과 같은 가처분을 명한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효과가 생기지 않아 신청의 이익이 없다”고 설명했다. <br> <br>또한 재판부는 '프로큐어(procure) 조항'에 대해 “이사 및 회사 사이의 관계에 관한 상법상의 기본 원리에 반한다는 점에서 계약 당사자 사이의 효력에 관해 논란이 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해당 조항의 유효성은 본안 소송에서의 면밀한 심리를 거쳐 판단돼야 할 필요가 있다”며 “현 단계에서 이 사건 조항의 유효성을 전제로 그 이행을 명하는 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br> <br>나아가 재판부는 “프로큐어 조항의 채권적 효력을 인정하더라도 그 조항의 내용을 강제로 이행할 것을 구하는 청구가 가능하다는 법령, 법원 선례, 학계 논의 등 근거를 찾기 어렵다”며 “이 사건 신청과 동일한 내용의 청구가 본안소송에서 인정될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와 동일한 내용의 단행적 가처분을 명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br> <br>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앞서 하이브가 민희진의 배임 의혹을 제기했지만 민희진은 즉각 반박했다. 이후 하이브가 이사회를 통해 해임하려 했지만 민희진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대표직을 유지했다. <br> <br>그러나 결국 8월 27일자로 김주영이 새 대표로 선임됐다. 민희진의 사내이사 자리는 유지됐다. <br> <br>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br>사진=JTBC엔터뉴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라서' 황정음, 이혼 소송 중 연애에 "변호사 자문 받았다" 10-29 다음 다시 뭉친 ‘웃음 명사수’ 가을 극장가 정조준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