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 4번째 수상 작성일 10-29 2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4/10/29/A202410290296_1_20241029220615669.jpg" alt="" /></span><br>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수상했다.<br><br>손흥민은 2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AFC Annual Awards Seoul 2023)에서 '올해의 남자 국제 선수' 수상자로 호명됐다.<br><br>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은 해외 무대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중 빼어난 기량을 발휘한 이에게 주는 상으로, 손흥민은 2015년과 2017년, 2019년에 이어 4번째로 이 상을 가져갔다.<br><br>한국은 지난해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2년 연속 이 부문 수상자를 냈다.<br><br>AFC는 손흥민이 2023-2024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주장을 맡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골 10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점을 인정했다. 또 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등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도 조명했다.<br><br>한편,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박윤정 감독이 '올해의 여자 지도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나라 축구인이 AFC 시상식에서 여자 지도자상을 받은 건 2010년 여자 U-17 대표팀의 김태희 코치에 이어 두 번째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체전 하현수, 역도 한국 신기록 세우며 3관왕 10-29 다음 민희진 "BTS 뷔, 군대서 연락…내 걱정해 줘서 감동받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