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FIFA 회장, 감독 선임 논란 이해 안 된다 해" 작성일 10-29 277 목록 [앵커] <br><br>인판티노 FIFA 회장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이 논란이 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br>감독 선임 절차를 포함해 여러 논란을 빚고 있는 대한축구협회는 한국에서 열린 AFC 시상식에서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br><br>정주희 기자입니다. <br><br>[기자]<br><br>처음 서울에서 열린 AFC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만난 정몽규 회장은 전날 이뤄진 인판티노 FIFA 회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급했습니다.<br><br>축구대표팀 감독은 협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거라고 강조했던 인판티노 회장은 정 회장에게도 같은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습니다.<br><br><정몽규/대한축구협회 회장> "감독 선임에 관해서 근데 FIFA에서도 많이 보고를 하긴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잘 이해는 못하시고 이해가 잘 안된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br><br>국회 현안질의에 이어, 얼마 전 국정감사에도 증인으로 출석했던 정 회장은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br><br><정몽규/대한축구협회 회장>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추천을 했고 저희가 적절한 조치를 해가지고 임명했는데 너무 현미경으로 쳐다보시지 않았나 그런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br><br>인판티노 FIFA 회장은 대한축구협회가 모범적이라고 칭찬했지만, 한국과 일본 이란이 경쟁한 AFC '올해의 협회상'은 일본축구협회의 몫이었습니다. <br><br>토트넘에서 뛰는 캡틴 손흥민은 요르단의 알타마리를 제치고 2015년과 2017년, 2019년에 이어 올해의 국제선수로 뽑혔습니다. <br><br>여자 20세 이하 대표팀의 박윤정 감독은 올해의 여자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br><br>대한축구협회는 안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본축구협회에 밀렸지만, 손흥민이 4번째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면서 체면을 세웠습니다. <br><br>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br><br>(gee@yna.co.kr)<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서유리 "최병길에 생활비 못 받고 사채 대신 갚아줘.. 119 실려갈 땐 연락두절"('혼자다')[종합] 10-29 다음 종영 '나의 해리에게' 이진욱, ♥신혜선에 청혼했다 "결혼하자"[Oh!쎈 포인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