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하이브 ‘법정 공방’, 1승 1패[종합] 작성일 10-30 2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ObCjts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soZaQhL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 5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rtskhan/20241030000112360yypa.jpg" data-org-width="700" dmcf-mid="yzQlMbkP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rtskhan/20241030000112360yy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 5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GOg5NxloOp" dmcf-ptype="general"><br><br>29일 법원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두 번째로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민희진과 하이브 양측은 법정에서 각각 1승 1패를 거둔 모양세가 됐다.<br><br>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민희진이 자신을 어도어 대표이사로 다시 선임하라며 하이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br><br>법원은 올해 5월에는 민희진이 자신의 해임을 추진하는 하이브 임시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바 있다.<br><br>하이브는 법원의 결정이 나오자 “이번 결정을 계기로 어도어 정상화, 멀티 레이블 고도화, 아티스트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br><br>민희진 전 대표는 “법원은 주주 간 계약이 유효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다”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이브와 하이브가 선임한 어도어 이사들이 주주 간 계약을 위반해 (나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하지 않을 경우, 하이브의 주주 간 계약 위반에 따른 권리를 행사할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br><br>민 전 대표는 또 “법원이 하이브의 주장을 받아들였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주주 간 계약의 충실한 이행과 뉴진스·어도어의 발전을 위해 하이브가 현명한 판단을 내려 줄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br><br>연예계는 민희진과 하이브가 결국 다시 ‘불편한 동거’를 이어 나가리라는 관측이 나온다. 민희진은 최근 3년 임기의 어도어 사내 이사로 재선임된 바 있다.<br><br>어도어는 민희진의 요청으로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사내 이사들이 이사회 때 안건에 찬성하도록 하이브가 지시하라는 게 민희진이 낸 가처분 신청의 핵심이었는데, 법원이 각하함에 따라 민희진 대표이사 복귀는 불발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br><br>어도어 이사회 구성원 5명 가운데 하이브 측 인사가 최소 3명으로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라서, 민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은 부결될 가능성이 높다.<br><br>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 온 대표이사 복귀가 이뤄지지 않으면 민희진은 추후 거취와 대응 방안을 숙고할 것으로 보인다.<br><br>민희진과 하이브는 서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물론 상대를 겨냥해 고소까지 해놓아 민·형사 다툼으로 얽혀 있다. 이런 가운데 민희진의 대표이사 복귀에 대한 입장 차이도 커 당분간 대립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와 맞물려 온라인 등에서 ‘장외 여론전’도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br><br>가요계에서는 어도어를 둘러싼 내홍이 반년 넘게 이어지면서 대표 아티스트 뉴진스 팬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한 만큼, 양측이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재 측 VS 래몽래인 대표, 경영권 다툼 31일 결판 10-30 다음 임우일, 대게 세 끼 비법 공개 (라디오스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