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빗장 연 엔씨소프트·시프트업, 나란히 흥행 기대감 상승 작성일 10-30 2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ikhAFO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u4JceTN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프트업 '니케'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kukminilbo/20241030000347908scfl.jpg" data-org-width="640" dmcf-mid="8kTdARva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kukminilbo/20241030000347908sc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프트업 '니케'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hZ74Ug2R0" dmcf-ptype="general"><br>판호 획득에 성공한 엔씨소프트와 시프트업이 자사의 ‘효자 게임’을 손에 쥐고 중국에 진출한다. ‘기회의 땅’ 중국의 진출 문턱이 조금씩 낮아지면서 업계의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p> <p dmcf-pid="WsY09FiBe3" dmcf-ptype="general">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판호를 발급하는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 25일 시프트업의 3인칭 슈팅(TPS)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포함한 15종의 외산 게임을 대상으로 외자판호를 발급했다. 판호란 중국 내에서 외국 게임을 유통할 수 있도록 발급하는 허가권을 의미한다. 이번 판호 발급을 발판 삼아 두 게임사는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p> <p dmcf-pid="Yu4JceTNiF" dmcf-ptype="general">이번 중국 진출은 두 회사에 더할 나위 없는 호재다. 니케와 리니지2M은 두 회사의 핵심 매출원으로 알려졌다. 올해 2분기 니케는 시프트업 매출의 60%를, 리니지2M은 엔씨 모바일 게임 매출의 20%를 차지했다. 최근 실적 부진을 겪는 엔씨와 특정 게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시프트업에<span>성장 발판이</span><span> 마련된 셈이다.</span></p> <p dmcf-pid="GmW3KtJqLt" dmcf-ptype="general">중국 진출 소식이 전해지자 두 게임사의 주가도 연일 오름세다. 시프트업은 이날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4%(2700원) 오른 6만4000원에 거래됐다. 28일엔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6%(3300원) 상승한 6만1300원에 마감했다. 엔씨 역시 이날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3500원) 오른 21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엔 22만35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6LDSk0C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kukminilbo/20241030000349337ukkb.jpg" data-org-width="640" dmcf-mid="6Cgufpo9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kukminilbo/20241030000349337uk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X9RNsgZwJ5" dmcf-ptype="general"><br>증권가에서도 이번 외자판호 발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리니지2M, 니케 모두 각사에 핵심 게임이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므로 상당한 호재로 보인다”며 “중국 니케의 내년 순 매출 1503억원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9만1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엔씨는 ‘쓰론앤리버티(TL)’ 글로벌 히트와 회사 비용 효율화(분사 등), 판호발급으로 점점 단기 히트에 따른 역발상이 아닌, 정발상의 영역으로 향하고 있다고 판단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9RNsgZw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kukminilbo/20241030000350674bzed.jpg" data-org-width="640" dmcf-mid="PNwv1l2X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kukminilbo/20241030000350674bz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5klZ7HxpnX" dmcf-ptype="general"><br>올해만 7개 한국 게임이 중국 진출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월엔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비롯해 네오위즈, 넷마블, 그라비티 등 4사의 게임이 판호를 받았고 6월엔 펄어비스 ‘검은사막’이 중국 내 서비스 허가권을 받았다.</p> <p dmcf-pid="1gmyFvf5LH" dmcf-ptype="general"><span>최근 중국에서 거둬들인 국내 게임사의 성적표도 우수한 수준이다. </span>글로벌 앱 마켓 분석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지난달 기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약 10억 달러(1조3852억원)를 벌었다. 지<span>난 24일 중국 현지에서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시작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도 출시 당일 게임 플랫폼 ‘위게임’에서 신규 게임 인기 순위 최상단에 올랐다.</span></p> <p dmcf-pid="tNOY0y8tiG"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의 대륙 정벌은 연말까지 계속된다. 엔씨의 ‘블레이드앤소울2’과 위메이드의 ‘미르M’이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두 게임 모두 동양풍 세계관이 특징이며 전작이 중국에서 국민 게임 반열에 올라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높다.</p> <p dmcf-pid="FRjOYmzTJY" dmcf-ptype="general">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p> <p dmcf-pid="3u4JceTNeW"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 “재해도, 축제인파도 실시간 모니터링” 10-30 다음 태백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시 유소년 야구단 차량 지원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