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 K여가수 美 빌보드 최고층 입성…세계 홀린 협업·말맛 작성일 10-30 2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英 오피셜 4위→빌보드 핫100 8위…K팝 女가수 최고<br>"영어권·韓문화 뒤섞어 차별화…요즘 K팝과 달라"<br>브루노 마스, 협업곡들로 빌보드 핫100 도배<br>"'아파트' 발음의 중독성…브루노 마스 파급력 시너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LSjl2X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gWKZbkP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Edaily/20241030055011265bldb.jpg" data-org-width="670" dmcf-mid="xQBLVnGk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Edaily/20241030055011265bl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dhuyUg2N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 노랠 듣고 10초 만에 후회했다. ‘아파트’가 종일 머릿속을 괴롭힌다.” </div> <p dmcf-pid="G4EZsXMUki" dmcf-ptype="general">유튜브에서 ‘아파트’(APT.)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한 해외 누리꾼의 댓글 반응이다.</p> <p dmcf-pid="H1QwdDUlkJ" dmcf-ptype="general">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가 K팝 여가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영국과 미국의 메인 팝 차트를 점령했다. 영어권에 생소한 한국식 외래어 ‘아파트’ 특유의 독특한 발음,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중독성있는 멜로디, 팝스타와의 협업 시너지가 맞물린 결실이란 분석이다.</p> <p dmcf-pid="X0eOLsqyNd" dmcf-ptype="general">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가 29일(한국시간) 공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파트’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이하 핫100) 최신 차트(11월 2일자)에 8위로 진입했다. 이는 로제가 발매한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이자 생애 첫 핫100 톱10 진입이다. 블랙핑크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으로 거둔 최고 기록 13위도 가뿐히 제쳤다. 솔로, 그룹을 통틀어 K팝 여성 가수 중 최고 순위다.</p> <p dmcf-pid="ZZ6ERk0Coe" dmcf-ptype="general">로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정말 대단하고 고맙다”며 “이건 내 꿈이 현실이 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5PrtC1dzgR" dmcf-ptype="general">핫100은 피지컬 싱글 및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에어플레이 점수, 유튜브 조회수 등을 총망라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수치가 순위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 미국 내 대중적인 인기 지표로 쓰인다. 특히 핫100 톱10은 현지 팝가수들조차 진입이 어렵다. 그만큼 ‘아파트’가 K팝을 꾸준히 소비해 온 일부 마니아층을 넘어 현지 대중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는 방증이다. K팝 가수가 핫100 톱10에 진입한 건 싸이,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 이후 로제가 다섯 번째다.</p> <p dmcf-pid="1X8kMc3IaM" dmcf-ptype="general">빌보드 글로벌 차트로는 정상을 찍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와 함께 팝 시장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도 4위에 처음 진입해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국내 음원차트 및 음악방송 순위 올킬에 스포티파이 미국 및 글로벌 주간차트 1위까지 접수했다.</p> <p dmcf-pid="tFMmir7vcx" dmcf-ptype="general">로제 ‘아파트’의 인기에 동명의 국내 히트곡 윤수일의 ‘아파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제목이 같아 화제를 모으며 ‘원조 아파트’란 별명도 생겼다.</p> <p dmcf-pid="FiSzY7NfAQ" dmcf-ptype="general">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K팝 곡, 영어권 팝송들이 선보여온 문법과 확실히 차별화된 스타일”이라며 “‘아파트’란 제목처럼 영어권과 한국의 문화가 적절히 뒤섞인 매력적인 곡”이라고 평했다.</p> <p dmcf-pid="3oybXBc6jP" dmcf-ptype="general">브루노 마스의 대중성과 영향력도 크게 한몫했다. 빌보드 핫100 최신차트에는 8위의 ‘아파트’와 더불어 브루노 마스가 레이디 가가와 지난 8월 선보인 또 다른 협업곡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이 4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브루노 마스는 ‘아파트’ 전까지 이 곡으로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 정상을 2개월 넘게 유지했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 술 마시기 게임 구호인 ‘아파트’의 거센 발음이 영어권에 신선하게 받아들여진 것 같다”면서도, “브루노 마스가 음원시장에서 지닌 파워가 기여한 바도 무시할 수 없다”고 평했다.</p> <p dmcf-pid="0H4cxAFOk6"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유리 또 작심 폭로…"전남편 최병길, 하혈로 쇼크 와도 연락두절" (이제 혼자다)[종합] 10-30 다음 유준상 "뺨 맞으며 구급증 이송...'두 아들에 유언' 남기며 온몸에 힘 풀려" ('돌싱포맨')[SC리뷰]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