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혼 사유 폭로 "사채 막아줬는데 죽을 위기에도 연락 無" ('이제혼자다')[종합] 작성일 10-30 3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mnOh9H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8dKioXD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Chosun/20241030065002271eewb.jpg" data-org-width="678" dmcf-mid="2TebJLHE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Chosun/20241030065002271eew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6J9ngZwm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제 혼자다' 서유리가 전남편과 이혼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QvZO13nbDF"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성우 서유리의 이혼 속사정이 공개됐다. </p> <p dmcf-pid="xT5It0LKrt" dmcf-ptype="general">열애 4개월 만에 결혼을 했던 서유리. 운명이라 느끼고 결혼을 일사천리로 결혼을 진행했지만 결혼 6개월 만에 위기가 찾아왔다며 "6개월 차에 큰 사건이 하나 있었다. 그걸 해결하려고 노력했는데 해결이 안 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yQnVoN1ms1" dmcf-ptype="general">결혼 생활 동안 생활비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서유리는 "네가 살림을 안 하는데 내가 생활비를 왜 줘야 하냐더라. 방도 따로 쓰고 구역도 나눠져 있었다. 여행비고 각출해서 냈다. 그냥 하우스메이트였다. 그렇다면 결혼 왜 하나 싶더라. 미래가 보이는 느낌"이라며 "'자기야'라는 호칭이 너무 무서워졌다. 돈 달라고 할 때만 '자기야'라 하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ECalT41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Chosun/20241030065002527bgwx.jpg" data-org-width="675" dmcf-mid="VomnOh9H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Chosun/20241030065002527bgw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DhNSy8trZ" dmcf-ptype="general"> 결혼생활 중 서유리는 지난해 갑자기 건강이 악화돼 죽음의 위기까지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유리는 "자궁 쪽 질환이 있어서 계속 하혈을 하는 상황이었다. 제주도에 쉬러 갔는데 제주도 숙소에서 하혈이 시작돼서 119를 불렀다. 30분 정도 하혈하면 쇼크가 오더라. 근데 제주도에서 응급실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다. 난 이번에 진짜 죽는구나 싶었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전남편에게 연락을 했는데 안 받았다. 이건 진짜 아니다 싶더라. 저는 그 와중에도 사채 쓴 거 갖다가 돈 빌려서 막아주고 있었는데 끝까지 연락이 없더라. 그 일이 있고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GwljvW6FIX" dmcf-ptype="general">이어 홀로 사는 서유리의 집이 공개됐다. 서유리의 집에는 앤틱한 가구들이 눈에 띄었다. 서유리는 "사실 제 취향은 아니었다. 혼수를 내가 해야하는구나 생각해서 무난한 가구를 알아보던 중에 (전 남편이) 고급 가구점을 데려가더라. '얼마나 하겠어?' 했는데 0이 하나씩 더 붙어있더라. 출혈은 있었는데 가구가 무슨 죄가 있겠냐"며 혼수를 그대로 가져왔다고 밝혔다. </p> <p dmcf-pid="Hc8pPMSgEH"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도저히 못 가져온 게 있다. 침대는 못 가져오겠더라. 그건 버렸다"며 "침대도 프레임이 1,000만 원, 매트리스도 500만 원 했는데 그건 도저히 가져오기가 그래서 버렸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k6UQRva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Chosun/20241030065003265wnml.jpg" data-org-width="675" dmcf-mid="fLSATYP3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Chosun/20241030065003265wnm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EPuxeTNmY" dmcf-ptype="general"> 이어 엄마, 이모를 만나 함께 식사를 한 서유리. 자연스럽게 서유리의 이혼 얘기가 나왔고 서유리의 엄마는 서유리의 이혼에 대해 "너무 후련하다"고 기뻐했다. 서유리의 엄마는 서유리에게 "그땐 왜 조급했냐"고 물었고 서유리는 "</p> <p dmcf-pid="5A406xloIW" dmcf-ptype="general">그때는 부부든 연인이든 그냥 데이트하고 놀고 이런 거보다 발전하는 관계를 좋아한다. 이런 사람이면 나도 평생 열심히 하는 거 보면서 열심히 살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다. 연애할 땐 안 그랬다. 참다 참다 폭발한 거다. 난 그래도 의리를 지키려고 했는데 아픈데 병원에 안 오는 거에 감정이 상해서 이건 의리 지킬 필요가 없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서유리의 엄마는 "이제 다 아팠으니까 다 잊어버려라"라며 눈물로 딸을 위로했다. </p> <p dmcf-pid="1c8pPMSgry"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서유리는 지인들을 불러 집들이 겸 이혼식까지 열었다. 서유리는 이혼 과정을 말하며 "판결문이 남으면 유책배우자가 나오는데 나는 소송을 안 해서 누가 유책인지 모르지 않냐. 나는 최대한 누군가에게 책임이 있다는 걸 남기고 싶어서 합의서를 썼다. 혹시나 재혼하고 싶을 때 '네가 유책배우자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냐. 그때 내가 아무리 아니라 해도 안 믿어줄 수도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p> <p dmcf-pid="tk6UQRvawT" dmcf-ptype="general">이혼 전 고양이 5마리를 키웠던 서유리. 하지만 현재는 모두 전남편이 키우고 있다고. 서유리는 "(전남편이) 반려동물 면접교섭권을 달라는 거다. 전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긴 하는데 제가 더 소중해서 보내겠다 했다"며 "반려동물 면접교섭권이라는 건 없는데 그걸 요구해서 변호사님도 당황하셨다"고 밝혔다. </p> <p dmcf-pid="FWjQcDUlEv"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래, 빚 179억 파산 신청 후…14년 만 무대로→'개콘' 특별출연 [단독] 10-30 다음 유준상, 뮤지컬 중 칼 맞고도…"마취 없이 봉합, 11바늘 꿰매" (돌싱포맨)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