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가 이끈 '어닝 서프라이즈'...시간외 주가 5% 급등 작성일 10-30 2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고 매출 성장폭은 전분기 대비 낮아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98vW6F0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tVPyGQ0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로고./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20241030065728912cahi.jpg" data-org-width="5000" dmcf-mid="t76RH5e7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20241030065728912ca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로고./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0p6RH5e70Z" dmcf-ptype="general">월가(街)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성장이 다소 정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것과 다르게 구글이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5% 넘게 급등했다. 이날 구글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 빅테크 기업의 잇따른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실적 부진에 대한 ‘비관론’이 주춤하는 모습이다.</p> <p dmcf-pid="pUPeX1dz7X" dmcf-ptype="general">29일 구글은 지난 3분기에 매출 882억 7000만 달러(약 122조 3000억원), 주당 순이익 2.1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5% 늘어난 수치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전망치인 863억 달러를 20억 달러 가깝게 넘어섰다.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 1.85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263억 달러로, 전년 대비 33.6% 늘어났다.</p> <p dmcf-pid="UuQdZtJq3H" dmcf-ptype="general">구글의 성장을 이끈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이었다. 클라우드는 구글이 만년 3위인 사업부문이지만, 인공지능(AI) 시대에 들어서 구글의 가장 핵심 수입원으로 성장하고 있기도 하다. 이 부문은 3분기에 1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35% 성장했고, 예상치였던 108억 80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지난 2분기의 성장률(28.8%)에 비해서도 성장폭이 커진 것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클라우드 부문에서의 AI에 대한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uahyRJWA3G" dmcf-ptype="general">다만 구글의 전통 ‘효자 사업’인 검색 엔진과 유튜브 사업은 2분기 연속으로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구글의 3분기 총 광고 매출은 659억 달러인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수치로 2분기 증가율(11.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이 중 검색 광고는 3분기에 494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2.2% 늘어난 수치로 2분기 성장률(13.8%)에 비해 성장폭이 1.6%포인트 낮아졌다. 89억 달러의 광고 매출을 창출 유튜브 역시 성장폭이 전분기(13%)에 비해 3분기(12.2%)에 소폭 낮아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마존 활명수' 진선규 "류승룡과 코믹 연기 부담 有, 피 터지게 연기했죠" [MD인터뷰](종합) 10-30 다음 "하루 30만명 증발"…야구 없는 티빙의 혹한기 대책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