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위 껑충 뛴 中 게임사 비결…'1000원으로 유저 지갑 열기' 작성일 10-30 2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비 '카피바라 고', 앱스토어 매출 상승세<br>"과금 심리적 장벽 낮추는 것 주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aNuqA8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TVfSy8t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akn/20241030070021756hjio.png" data-org-width="745" dmcf-mid="VbPQYXMU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akn/20241030070021756hjio.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8S92hvf5UH" dmcf-ptype="general">중국 게임사 하비의 신작 게임이 국내 게임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데 게임성보다는 이용자의 지갑을 쉽게 열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이라는 평가다.</p> <p dmcf-pid="6nWYJLHEFG" dmcf-ptype="general">30일 애플리케이션 분석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하비가 지난 23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카피바라 고(GO)'는 29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출시 첫날 70위에 머물렀지만 다음 날 7위로 뛰었고 지난 28일에는 2위를 오르기도 했다. 앱스토어와 함께 양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선 112위에서 17위까지 치솟으며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p> <p dmcf-pid="PzaNuqA8zY" dmcf-ptype="general">카피바라 고는 싱가포르 게임사 하비가 내놓은 신작이다. 이 게임사는 중국계 개발자들이 세웠다. 하비는 지난 2022년 출시한 캐주얼 게임 탕탕특공대로 국내에선 이미 유명세를 탄 바 있다.</p> <p dmcf-pid="QRlSxeTNzW" dmcf-ptype="general">카피바라 고 강세는 게임성보다는 이용자가 게임에 쉽게 돈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영향이 크다는 평가다. 하비가 쉽게 지갑을 열도록 하는 것은 게임을 시작하면 적은 가격에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가장 저렴한 과금액은 1000원으로,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장비와 뽑기를 위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난이도가 높아지게 되면 점점 높은 과금 요소에도 결제를 하게 된다.</p> <p dmcf-pid="xRlSxeTNFy" dmcf-ptype="general">이는 하비 뿐 아니라 중국 게임사도 유사한 게임 구조를 갖고 있다. 방치형 게임 '버섯커 키우기'로 유명한 중국 게임사 조이나이스게임즈의 새 모바일 게임 '감자슉슈슉'도 게임을 시작하면 '초보팩'이라는 이름으로 1200원의 과금 요소를 제공한다. 감자슉슈슉 매출 순위는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20위와 33위로 집계됐다.</p> <p dmcf-pid="yfwr24sdFT"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중국계 게임사들은 게임성보다 과금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첫 결제가 진행되면 그 다음부턴 쉽게 돈을 쓴다는 점을 이용해 매출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WZxMH5e7uv" dmcf-ptype="general">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1년만 병원 차려준 아내 살해 성형외과 의사 ‘섬뜩’ (스모킹건)[어제TV] 10-30 다음 "美대선 과학기술 공약 차이 커…전기차·배터리 상당한 영향"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