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하이브, 각각 1승1패... 불편한 동거 ing [종합] 작성일 10-30 2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oOrOBWN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pI5H5e7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IS포토, 하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ilgansports/20241030073247970ftos.jpg" data-org-width="750" dmcf-mid="2He9B9Dx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ilgansports/20241030073247970ft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IS포토, 하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obexeTNjj" dmcf-ptype="general"> <br> <br>민희진과 하이브의 불편한 동거가 계속된다. <br> <br>29일 법원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두 번째로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하이브와 민희진 양 측은 법정에서 각각 1승 1패를 거두게 됐다. <br> <br>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민희진이 자신을 어도어의 대표이사로 다시 선임하라며 하이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반면 올해 5월에는 민희진이 자신의 해임을 추진하는 하이브의 임시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바 있다. <br> <br>하이브는 법원의 결정이 나오자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며 “하이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어도어 정상화, 멀티 레이블 고도화, 아티스트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 측은 “프로큐어(procure) 조항의 효력이 관련한 법리적인 이유로 가처분이 각하된 것일 뿐 주주간계약의 효력이 부정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br> <br>프로큐어 조항은 주주가 이사들에게 의결권 행사 등 일정한 행위를 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다. 민 전 대표 측은 특히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가 체결한 주주간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br> <br>민 전 대표는 또한 이날 오후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변호사들도 이런 소송은 전례가 없다고 하더라. 거의 승소 확률을 애초에 10% 정도로 봤다. 내 입장에선 하이브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준다는 의미였다”며 “이렇게라도 꺾이면 자존심 때문에 받아주지 못하는 것도 받아줄 수도 있고, 내 결백함을 보여줄 수 있지 않나”고 법원 판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br> <br>한편 다음 달 1일부로 어도어의 사내이사 임기 3년이 끝나는 민 전 대표는 이달 17일 주주총회에서 어도어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어도어는 30일 민 전 대표를 어도어의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놓고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7년만 6인조→2인조, 최민환 폭탄에 와해된 FT아일랜드…당사자는 7일간 묵묵부답 10-30 다음 방탄소년단 진 'I'll Be There',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글로벌' 1위..전 세계 아이튠즈 4일째 1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