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구설수 임현택 의협 의장, 결국 불신임 투표 오른다 작성일 10-30 2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mVrTYP33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NuamIbY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081552104fymh.jpg" data-org-width="1280" dmcf-mid="2yRv13nb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081552104fy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4fSVeiYc3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각종 구설수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취임한지 6개월 만에 탄핵 심판대에 오른다. 의정 갈등을 돌파하는 데에 새로운 리더십이 시급한다는 이유에서다.</p> <p dmcf-pid="84vfdnGk7g" dmcf-ptype="general">찬반 결과를 쉽사리 예측할 수 없다는 게 의료계 중론이지만, 불과 6개월 만에 탄핵 위기까지 직면했다는 점에서 이에 책임을 지고 임 회장이 자진 사퇴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p> <p dmcf-pid="68T4JLHEUo" dmcf-ptype="general">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9일 오후 회의를 열고 임 회장 불신임 안건과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안건 상정을 각각 의결, 오는 11월 10일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p> <p dmcf-pid="PSxlZtJqFL" dmcf-ptype="general">이는 의협 대의원들이 임 회장 탄핵안을 발의하며 임시총회 소집을 요청하면서 이 같은 결정이 이뤄졌다. 앞서 조현근 의협 부산광역시 대의원은 지난 24일 본인을 포함한 대의원 103명이 해당 안건으로 운영위에 임시총회 소집을 요청했다고 밝혔었다.</p> <p dmcf-pid="QvMS5FiBpn" dmcf-ptype="general">의협 관련 규정에 따르면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은 선거권이 있는 회원의 4분의 1 이상 또는 재적 대의원의 3분의 1 이상 발의로 성립한다. 또, 재적 대의원 3분의 2 이상 출석, 출석 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된다.</p> <p dmcf-pid="xTRv13nbUi" dmcf-ptype="general">현 의협 대의원은 총 246명으로, 불신임 발의 요건에 해당하는 인원(82명)을 넘기면서 안건 상정은 이뤄졌다. 이들은 임 회장이 막말과 실언으로 의사 명예를 실추했고,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진행 과정에서 의협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점을 문제 삼았다. </p> <p dmcf-pid="ykBcCSVZ7J" dmcf-ptype="general">의료계 일각에선 임 회장이 물러나고 비대위가 운영되면 의정 갈등 해결의 핵심인 전공의와 의대생들도 정부와 대화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p> <p dmcf-pid="WEbkhvf53d" dmcf-ptype="general">의료계에 따르면, 탄핵안 통과 가능성을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다는 게 중론이다. 만약 탄핵안이 통과되면 임 회장은 2014년 노환규 당시 회장에 이어 임기 중 탄핵되는 두 번째 의협 회장이 된다. </p> <p dmcf-pid="YDKElT413e" dmcf-ptype="general">의료계 일각에선 임 회장이 물러나고 비대위가 운영되면 의정 갈등 해결의 핵심인 전공의와 의대생들도 정부와 대화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p> <p dmcf-pid="GAZRNc3IzR" dmcf-ptype="general">dlcw@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종네트웍스, 전남·경기 4곳에 '클로바 케어콜' 지원 10-30 다음 신혜선 '나의 해리에게' 종영 소감 "많은 배움 얻어, 시원섭섭하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