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하혈 위기에도 무응답" 서유리, 위독 순간 방치한 전남편 폭로(이제혼자다) 작성일 10-30 2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B7qKEQ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1VK24sd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Chosun/20241030083133794cdrd.jpg" data-org-width="700" dmcf-mid="4LWvyGQ0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SpoChosun/20241030083133794cdr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tf9V8OJD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와의 이혼 결심 배경을 공개하며 건강 악화로 겪은 극한 상황과 배신감을 솔직히 털어놨다.</p> <p dmcf-pid="xF42f6Iiwp"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서유리가 인생 2막을 시작하며 겪은 일상을 조명했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에 파경을 맞고 지난 6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혼인 중 발생한 채무 문제로 진흙탕 싸움을 겪었으며 이후 11억4000만 원의 대출을 모두 상환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yCF5t0LKr0"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경제적인 어려움이 시작된 시기를 회상하며, "6개월 만에 위기가 닥쳤다. '자기야'라는 호칭이 너무 무서울 정도였다. 돈을 요구할 때만 그렇게 부르더라"며 당시를 폭로했다. 그는 생활비를 한 푼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며 "오히려 제가 돈을 줬다. 전 남편은 '네가 살림을 안 하는데 왜 내가 생활비를 주냐'고 했다"며 방도 따로 쓰고 구역도 나눠 하우스메이트처럼 지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Wh31Fpo9r3"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겪은 가장 큰 충격으로 건강 악화를 꼽았다. 자궁 질환으로 인한 지속적인 하혈이 있었고, 제주도에서 요양 중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서유리는 "30분만 하혈이 계속되면 쇼크가 오더라. 숙소에서 응급실까지 1시간 30분이 걸려 '이번엔 진짜 죽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Yl0t3Ug2EF" dmcf-ptype="general">위급한 상황에서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으로 전 남편에게 연락했지만 끝내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서유리는 "그때 '모든 게 엎질러졌다.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며 배신감을 느꼈던 심경을 고백했다. 그 와중에도 사채를 막기 위해 빌린 돈을 대신 갚아주고 있었지만 전 남편의 무관심은 끝까지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GoCsIl2XEt"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촬영이 있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끝난 후에도 연락이 없었다. 그 일 이후로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HghOCSVZO1" dmcf-ptype="general">서유리의 어머니 또한 방송에 출연해 딸의 고통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어머니는 "솔직히 처음부터 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병원에 안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속상했다. 우리 딸이 너무 불쌍했다. 네가 이혼해서 오히려 속이 후련하다. 네가 잘 헤쳐 나가는 걸 보니 고맙고 눈물이 난다. 좌절할까 봐 무서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 백종원은 극찬···안성재는 디스 왜? (라스) 10-30 다음 정호연, 케이트 블란쳇 만난 ‘디스클레이머’ 애플TV+ 톱10 TV쇼 41개국 1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