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언론사 입점·퇴출에 수백명 '풀단' 활용 방안 논의 작성일 10-30 2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wsyGQ0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jKVRJWA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akn/20241030084026847dwqa.png" data-org-width="400" dmcf-mid="zgyG0uaV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akn/20241030084026847dwqa.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bfYXUzj4pi"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뉴스가 언론사의 입점, 제재, 퇴출 등을 심사할 때 수백 명으로 구성된 풀단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p> <p dmcf-pid="KRFp9fmeuJ" dmcf-ptype="general">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뉴스혁신포럼은 최근 매체 심사 과정에 풀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미디어 전문가 등 수백 명이 포함된 풀단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십 명의 심사위원을 구성, 매체의 입점·퇴출을 심사하는 방식이다.</p> <p dmcf-pid="9iUz4PCn0d" dmcf-ptype="general">뉴스혁신포럼 위원들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풀단 구성원이 많을수록 좋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운영 중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는 15개 단체 소속 30명의 위원 중 일부만 심사위원으로 선정해왔지만, 위원의 신상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로비 가능성 등의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p> <p dmcf-pid="2D4PngZw3e" dmcf-ptype="general">뉴스혁신포럼은 풀단에 포함될 기관 및 구성원 수에 대한 세부 방안을 검토 중이며, 연내 발족을 목표로 ‘제평위 2.0’ 체제의 관리 방안도 논의 중이다.</p> <p dmcf-pid="VQ5FB9DxuR" dmcf-ptype="general">다만 제평위 2.0이 연내 출범하더라도, 매체 입점 및 제재 심사 규정을 현 미디어 환경에 맞게 개정하는 작업이 필요해 실제 운영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기존 심사 규정은 매체 입점 심사에 1년 치 기사만을 기준으로 삼고, 이미 사라진 중복 기사 전송 등을 주요 제재 항목으로 설정해 현 미디어 상황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p> <p dmcf-pid="fRFp9fmepM" dmcf-ptype="general">2015년 출범한 네이버·카카오 제평위는 포털과 뉴스 제휴를 맺을 언론사를 정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심사·제재·퇴출 기준을 두고 공정성 시비가 지속되고 위원들의 이념 편향 논란이 끊이지 않아 작년 5월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p> <p dmcf-pid="45cDlT41Ux" dmcf-ptype="general">신규 입점이 이뤄지지 않아 신생 매체 등의 불만이 제기되자 카카오는 다음 달부터 포털 다음뉴스의 언론사 입점 절차로 제평위 대신 100% 정량 평가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p> <p dmcf-pid="8pmIYXMUFQ"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뉴스혁신포럼에서 제평위 재개를 위한 다양한 안을 놓고 논의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안이 정해지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6kV8JLHEzP" dmcf-ptype="general">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듀폰, 삼성전자 '혁신 부문 베스트 파트너' 선정 10-30 다음 경륜 특별승급, 바늘구멍을 뚫은 8명의 선수는 누구?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