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또장, 현역 최다 우승 우뚝' 노범수, 금강급 3회+태백급 19회 작성일 10-30 2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0/30/0003953252_001_20241030084413961.jpg" alt="" /><em class="img_desc">노범수가 29일 경기도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em></span><br>'노또장' 노범수(울주군청)가 현역 씨름 선수 최다 우승자로 우뚝 섰다.<br><br>노범수는 29일 경기도 안산시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br>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에서 김태하(수원특례시청)를 눌렀다. 5판 3승제 결승을 3 대 1로 마무리했다.<br><br>현역 최다 22회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노범수는 금강급 선배 임태혁(수원특례시청),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의 21회 우승을 넘었다.<br><br>노범수는 태백장사(80kg 이하)에서 19회 정상에 올랐고, 금강장사로는 2020년과 올해 안산 대회, 2024 보은 대회까지 3회 우승을 이뤘다. 임태혁은 금강장사 19회, 태백-금강 통합 장사 2회 정상에 등극했다. 최정만은 금강급에서만 21회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br><br>태백급을 평정한 노범수는 체급을 올려 본격적으로 금강급 정벌에 나섰다. 올해 2관왕에 오르며 최정만 등 기존 강호들을 위협하고 있다. '노범수 또 장사 됐네'에서 따온 '노또장'의 명성을 금강급에서도 이을 태세다.<br><br>노범수는 16강전에서 홍준호(증평군청)를 2 대 0으로, 8강전에서 김기수(수원특례시청)를 2 대 1로 제압했다. 4강전에서는 오성호(양평군청)를 2 대 0으로 완파했다.<br><br>기세는 결승에도 이어졌다. 노범수는 올해 보은 대회 결승에서 만난 김태하에 앞무릎치기와 잡채기로 기선을 제압했다. 김태하도 왼덧걸이로 셋째 판 만회했지만 노범수가 다음 판 빗장걸이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kg 이하) 결과<br>금강장사 노범수(울주군청)<br>2위 김태하(수원특례시청)<br>공동3위 문형석(수원특례시청), 오성호(양평군청)<br>공동5위 이현서(태안군청), 신현준(문경시청), 권진욱(태안군청), 김기수(수원특례시청)<br><br>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향한 식지 않는 열기 6주 연속 화제성 1위 10-30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국내 대학원 교육지원금 네트워킹데이 개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