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번째, 슈퍼컴 국산화 도전” ETRI, 슈퍼컴 가속기칩 개발 작성일 10-30 2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동일 가속기 대비 성능 뛰어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B2DmzT0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a28sCKG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연구진이 개발한 슈퍼컴퓨터용 가속기(K-AB21)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085857195oziq.jpg" data-org-width="1280" dmcf-mid="8rH8sCKG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085857195oz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연구진이 개발한 슈퍼컴퓨터용 가속기(K-AB21)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6NV6Oh9HU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내 연구진이 슈퍼컴퓨터의 핵심기술인 가속기용 칩을 개발했다.</p> <p dmcf-pid="PIJoH5e7Us" dmcf-ptype="general">향후 세계 5번째 슈퍼컴 제조국으로 거듭나는 데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이다.</p> <p dmcf-pid="QCigX1dzum"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K-AB21’이라 불리는 시스템온칩(SoC) 형태의 가속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xhnaZtJq7r" dmcf-ptype="general">개발한 가속기 칩의 크기는 77mm x 67mm이고, 12나노 공정으로 제작됐다.</p> <p dmcf-pid="ybWXxeTN7w" dmcf-ptype="general">연구진이 개발한 슈퍼컴퓨터용 가속기에는 범용 프로세서와 64비트 병렬 연산기가 통합, 내장되어 있고, 배정도 부동소숫점(FP64) 연산 병렬처리용으로 8테라플롭스(TFLOPS) 성능을 가진다.</p> <p dmcf-pid="WKYZMdyj3D" dmcf-ptype="general">내년 상반기 무렵에는 고성능 컴퓨팅 서버와 SW를 통합해 실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p dmcf-pid="Y9G5RJWAFE" dmcf-ptype="general">현재 슈퍼컴퓨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EU(프랑스) 총 4개 국가다.</p> <p dmcf-pid="GtmCb2wMFk" dmcf-ptype="general">각국은 범용가속기를 도입해 연산 성능을 높여가고 있다. 하지만 범용가속기들이 AI용 저정밀도 연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고정밀도 연산이 필요한 전통 슈퍼컴퓨터 응용에서는 사용효율이 떨어진다.</p> <div dmcf-pid="HFshKVrRuc" dmcf-ptype="general"> <p>AI 추론용 가속기인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저정밀도 연산만 지원하다 보니 정확한 과학계산이나 정밀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에는 적합하지 않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3Ol9fme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B21 반도체 칩.[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085859018egit.jpg" data-org-width="1280" dmcf-mid="2uLN5FiB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085859018eg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B21 반도체 칩.[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UhTf6Ii7j" dmcf-ptype="general">ETRI 연구진은 전통적인 고정밀도 슈퍼컴퓨터 응용을 가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핵심기술인 슈퍼컴 가속기 칩(SoC), SW, 계산노드를 자체 개발했다.</p> <p dmcf-pid="5uly4PCnuN" dmcf-ptype="general">가속기 칩 내에는 약 100억 개의 트랜지스터(TR)가 들어가 있는 국내 개발 최대 규모의 초병렬 프로세서(가속기 칩)이다. 일종의 GPU와 같은 셈이다.</p> <div dmcf-pid="17SW8QhL7a" dmcf-ptype="general"> <p>가속기 시장이 기술분야에 특화되어 다변화되는 시점에서 ETRI의 슈퍼컴퓨터용 가속기의 개발로 국내기술 확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고 연구진은 내다봤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mRiWHxp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최초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 K-AB21과 계산노드를 개발한 ETRI 연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085901346yrql.jpg" data-org-width="1280" dmcf-mid="fLkruqA8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d/20241030085901346yr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최초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 K-AB21과 계산노드를 개발한 ETRI 연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FsenYXMUzo" dmcf-ptype="general">한우종 ETRI 슈퍼컴퓨팅시스템연구실 연구위원은 “글로벌 빅테크들이 독식하고 있는 가속기 시장을 슈퍼컴퓨터 분야에서만큼은 우리 기술로 대체해 독립하겠다”면서 “그동안 외산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국내기술로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dmcf-pid="3OdLGZRuFL"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이 성과의 기술검증이 끝나고 난 후, 상용화 시 대규모·고성능 슈퍼컴퓨터 틈새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p> <p dmcf-pid="0vgAt0LK7n" dmcf-ptype="general">슈퍼컴퓨터 시스템구축업체와 데이터 센터, 시스템 통합(SI)업체, 냉각업체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엣지서버, 클라우드 서비스 AI교육 등 관련 업체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다.</p> <p dmcf-pid="pTacFpo90i" dmcf-ptype="general">nbgkoo@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전 해체 시장 온다 10-30 다음 이용자보호법 100일…업비트·빗썸 점유율 더 올랐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