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사망 충격..황정음→서정희 끝나지 않는 추모 “천국에서 만나요”[Oh!쎈 이슈] 작성일 10-30 1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4zvW6FJ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nFWjk0C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91346463iqot.jpg" data-org-width="600" dmcf-mid="XM3YAEph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91346463iqo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Fjd7Bc6L5"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우리 곁에 항상 있을 줄 알았던 배우 고(故) 김수미가 하늘나라로 떠나 대중이 큰 충격에 빠진 만큼 고인을 향한 추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p> <p dmcf-pid="0aUXEr7viZ" dmcf-ptype="general">고 김수미는 지난 25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고인은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인은 고혈당 쇼크에 따른 심정지로 알려졌다.</p> <p dmcf-pid="pvM2H5e7LX" dmcf-ptype="general">이번 비보가 더욱 충격을 안기는 이유는 고인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지 한달 만에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과 생전 활발하게 활동했기 때문. 고인은 지난 5월 중순까지 부산과 대구, 서울에서 뮤지컬 ‘친정엄마’ 공연을 하면서도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도 고정 출연하는 등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했다.</p> <p dmcf-pid="UCz1rOBWLH" dmcf-ptype="general">tvN ‘수미네 반찬’,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따스한 손맛을 전했던 고 김수미. 1970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한 고인은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 역할로 22년간 열연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고 김수미는 3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골 할머니 연기를 선보여 국민 배우, 국민 엄니로 거듭났으며 이후 연극 ‘친정엄마’를 통해 14년간 연기를 보이며 ‘엄마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UXEr7v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조은정 기자] 고(故) 김수미의 발인식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엄수됐다.고인의 비보는 지난 25일에 전해졌다.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故 김수미는 이날 오전 8시께 심정지가 발생해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故 김수미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영정사진이 운구차랑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4.10.27 /cej@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91346623uugs.jpg" data-org-width="650" dmcf-mid="ZOPbWHxp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91346623uu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조은정 기자] 고(故) 김수미의 발인식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엄수됐다.고인의 비보는 지난 25일에 전해졌다.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故 김수미는 이날 오전 8시께 심정지가 발생해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故 김수미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영정사진이 운구차랑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4.10.27 /cej@osen.co.kr </figcaption> </figure> <p dmcf-pid="75QKYXMUdY" dmcf-ptype="general">‘국민 엄마’로 많은 사랑받았던 고 김수미의 비보에 연예계는 물론 대중도 충격에 빠졌다. 이에 발인 후에도 여전히 많은 이가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p> <p dmcf-pid="zlBFsCKGJW"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지난 28일 “사랑하는 수미쌤. 아들이랑 멀리와서 쌤 가시는길 인사못드렸어요”라며 “촬영장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시던모습 맛있는 음식들 준비해오셔서 감독님 모든 스텝분들과함께 오순도순 나눠먹던 우리 소중한 추억들 이쁘게 간직하고 저도 선생님처럼 후배들한테 따뜻한 연기자 될 수있게 노력할게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편히쉬세요”라고 추모했다. </p> <p dmcf-pid="q0d45FiBLy" dmcf-ptype="general">또한 서정희는 지난 29일 “요 며칠 가슴이 먹먹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수미언니의 호탕하게 웃는 해맑은 웃음이 기억이 나네요. '밥은먹고 다니냐’ 방송하는 날, 언니가 저에게 꼭 안아주면서 이제는 너를 위해 살라고”라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Cz1rOBW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91346890zlnm.png" data-org-width="650" dmcf-mid="5o8qTYP3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91346890zlnm.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b7LQ3Ug2iv"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한참 지나 교회모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어요. 함께 예배를 보고 식사를 하고 오랫동안 주님 이야기를 했어요. 간증도 듣고요”라고 했다. </p> <p dmcf-pid="KX6ByGQ0L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날 언니가 말했어요. 너는 연기를 꼭 했으면 좋겠다구요. 제가 손 사래를 치면서 말도 안 된다고 했는데 언니가 꼭 한번 같이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어요”라며 “계속 생각날 거예요. 언니, 천국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p> <p dmcf-pid="9zox0uaVnl" dmcf-ptype="general">이뿐 아니라 MBC 온 채널도 지난 29일 고 김수미의 별세를 추모하기 위한 특집 방송을 준비해 방송하기도 했다. 이날 ‘다큐플렉스 전원일기 - 김수미 배우 추모 특집’을 시작으로, 김수미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전원일기’ 주요 에피소드 3편을 연속으로 편성하여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J813nb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91347251pdtm.png" data-org-width="650" dmcf-mid="10AJzbkP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poctan/20241030091347251pdtm.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VivrMdyjL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전원일기’로 호흡을 맞췄던 김혜자는 “김수미는 정말 좋은 배우다. 한국 아니고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정말 다양한 역할 하는 배우가 됐을 거다. 어떤 때는 불쌍하다. 너무 많은 걸 가졌는데 표현해줄 역할이 없었다. 김수미는 나이 먹어서도 할 수 있다. 80세 돼서도 치매만 안 걸린다면”이라며 배우로서 김수미의 재능을 치켜세웠다. </p> <p dmcf-pid="fDFWjk0CiI" dmcf-ptype="general">‘전원일기’로 1986년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조연의 대반란을 썼던 고 김수미. 김수미는 “이제 다시 드라마로 돌아가겠다. 일을 자꾸 줄이지 않고 하는 건 일터에 나가면 긴장이 된다. 내 마지막 삶의 끈이다. 놔버리는 순간 나도 휙 갈 것 같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p> <p dmcf-pid="4NHhngZwiO" dmcf-ptype="general">‘다큐플렉스 전원일기2021’ 측은 방송 말미 “배우 김수미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메시지로 추모하는 등 갑작스러운 이별에 침통에 빠진 연예계와 대중은 고인을 애도하고 그리워 하고 있다. /kangsj@osen.co.kr</p> <p dmcf-pid="8NHhngZwns"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RM 다큐, 12월 5일 90여개국 글로벌 개봉 확정 10-30 다음 ‘지옥판사’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이규한 최후는? 분노 유발 악역 소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