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업계 최초 중희토류 안 쓴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 개발 작성일 10-30 2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v2H5e7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a8mRJWA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이 개발한 중희토류를 쓰지 않은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 /LG이노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091627426bxgl.jpg" data-org-width="2609" dmcf-mid="3Os7Sy8t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chosunbiz/20241030091627426bx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이 개발한 중희토류를 쓰지 않은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 /LG이노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UlNZDmzTFN"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중(重)희토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자석)’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마그넷은 스마트폰 액추에이터, 차량 모터, 오디오 스피커 등 구동이 필요한 다양한 제품에 탑재되는 필수 부품이다.</p> <p dmcf-pid="u5OzvW6F3a" dmcf-ptype="general">중희토류는 마그넷의 핵심 원료로, 고온에서 자력을 유지하기 위한 성분으로 사용돼 왔다. 다만 중희토류는 중국 등 특정 국가에서만 생산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불안정성이 높고, 채굴 과정에서 심각한 환경 오염을 초래하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p> <p dmcf-pid="7kMhngZwFg"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2021년 중희토류 사용량을 기존 대비 60% 줄인 마그넷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테르븀과 디스프로슘 같은 고가의 중희토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LG이노텍은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해 중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다원계 합금 물질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 합금 물질을 자석에 균일하게 바른 뒤 열을 가해 고르게 흡수시켰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zmiyNc3IFo"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의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은 업계 최고 수준인 13.8kG(킬로가우스)의 자석 성능을 보이며 최대 180도 고온 환경에서 내구성을 유지한다. 이번 개발로 중희토류의 특정국가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마그넷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p> <p dmcf-pid="qwdvgjtsuL" dmcf-ptype="general">마그넷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비용도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됐다. 또 전기차에 장착되던 기존 마그넷을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으로 대체하면 전기차 1대당 약 45㎏의 환경 오염 물질을 줄일 수 있다고 LG이노텍은 전했다.</p> <p dmcf-pid="BIoGcDUlFn"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스마트폰 액츄에이터 등 자사 제품에 고성능 친환경 마그넷을 적용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가전과 로봇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bQuoKVrRpi" dmcf-ptype="general">노승원 LG이노텍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는 “중희토류는 물론 경(輕)희토류까지 희토류 사용을 완전히 배제한 무희토류 마그넷도 현재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소재와 부품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KdbA4PCnuJ"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SDS, 3분기 영업익 전년비 31%↑ 10-30 다음 삼성SDS, 3분기 매출 11% 증가한 3조5700억원…클라우드 사업 35% 성장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